존 E.P. 다이거필드
John E.P.이 구간은 확장이 필요하다. 추가하면 도움이 된다. (2008년 9월 |
존 E.P. 다이저필드는 존 브라운이 1859년에 급습했을 당시 하퍼스 페리 무기고에서 페이마스터 대행을 맡고 있었다. 그는 인질로 잡혔지만 다치지는 않았다.[1]
1861년 6월 10일, 다이거필드는 대위 계급으로 남부 연합군에 입대했다.[2] 같은 해 하퍼스 페리에서 군수품과 제조 장비가 페이엣빌 아스널로 옮겨지면서 노스캐롤라이나주 파예트빌로 이송됐다.
존 C 소령 파예트빌 아스널의 지휘관인 부스는 그를 육군에서 유명한 직업인 군납원 겸 상점 주인으로 임명했다.[3] 다이거필드는 흔히 아스널 가드로 불리는 제2대대대 지방방위군에서 복무했다.
1885년 6월, 센츄리 매거진은 다이저필드 선장의 "하퍼스 페리에서의 존 브라운"이라는 기사를 발표하여, 죄수의 입장에서 이 사건에 대한 설명을 했다.
1873년 다이저필드는 아내 마틸다와 4명의 자녀들과 함께 현재 헤리티지 광장의 원래 위치에 유지되고 있는 집으로 이사했다. 그들의 아들 엘리엇 다이거필드는 노스캐롤라이나에서 유명한 화가가 되었다.[4]
참조
- ^ Daingerfield, John E.P. (June 1885). "John Brown at Harper's Ferry". The Century. pp. 265–267.
- ^ 남북전쟁의 날과 그 성들
- ^ 미국 남부 연합 전쟁부, S.P. 무어, Ira M. Rutkow, Norman 출판사별 연합군 규정
- ^ 헤리티지 광장 앞 내전 흔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