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하네스 판 쿨렌

Johannes van Keulen
요하네스 반 쿨렌, 1689년 동인도 지도
요하네스 반 쿨렌 북해 지도 알 수 없는 날짜(ca. 1680). 버전은 노르웨이 수로국에 보관되어 있다[아니오]

요하네스 판 쿨렌(Johanes van Keulen, Deventer 1654년암스테르담 1715년)은 17세기 네덜란드지도 제작자였다. 그는 지아틀라스호와 파일럿 가이드 지이파켈(영어로는 씨토크를 의미한다)을 출간했다.

1678년 요하네스 반 쿨렌은 암스테르담에 정착했고, 1680년 그는 네덜란드와 웨스트 프라이스랜드 주로부터 특허를 취득하여 해상 지도책과 선박 안내서를 인쇄하고 출판할 수 있었다. 이것들은 안전한 항해를 위해 조타수들이 사용하는 지도책과 여행 일정 설명책이었다. 그 특허는 생산된 책과 차트의 불법 복제에 대한 일종의 보호였다. 이것은 광범위한 초기 비용으로 만들어진 아틀라스에 특히 중요했다. 반 쿨렌은 그의 회사를 '인 드 게크로ond 루츠만'이라고 명명했다. 곧 반 케울런은 지도제작자 클라스 얀스와 계약을 맺었다. 안녕.

1681년부터는 Voight가 지도를[1] 편찬하고 얀 루이켄이 삽화를 그린 5권의 지도책인 Nieuwe Lichtende Zee-Fakkel이 등장했다. 지-파켈 5권은 요하네스 판 킬렌을 유명하게 만들었다. Zee-Fakkel은 130개 이상의 새로운 차트를 포함한 1681년과 1684년 사이에 5권으로 출판되었다.

후손

그의 아들 제라드 쿨렌(1678–1726)은 작업을 계속하면서 여러 권의 신판을 제작하였다. 손자 요하네스 2세 케울렌(1704–1755)은 1753년 처음 발행된 아시아 해역 지도와 함께 신판을 냈다. 증손자 제라드 헐스트 쿨렌(1733–1801)은 지-파켈의 마지막 판으로 자신을 점령했다.

참조

  1. ^ "Johannes van Keulen - Atlases from the Maritime Museum - Collections - Memory of the Netherlands - Online image database of archives, museums and libraries". Geheugenvannederland.nl. Retrieved 2013-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