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하네스 판 쿨렌
Johannes van Keulen이 글은 검증을 위해 인용구가 추가로 필요하다. – · · 책 · · (2009년 12월) (이 |
요하네스 판 쿨렌(Johanes van Keulen, Deventer 1654년 – 암스테르담 1715년)은 17세기 네덜란드의 지도 제작자였다. 그는 지아틀라스호와 파일럿 가이드 지이파켈(영어로는 씨토크를 의미한다)을 출간했다.
1678년 요하네스 반 쿨렌은 암스테르담에 정착했고, 1680년 그는 네덜란드와 웨스트 프라이스랜드 주로부터 특허를 취득하여 해상 지도책과 선박 안내서를 인쇄하고 출판할 수 있었다. 이것들은 안전한 항해를 위해 조타수들이 사용하는 지도책과 여행 일정 설명책이었다. 그 특허는 생산된 책과 차트의 불법 복제에 대한 일종의 보호였다. 이것은 광범위한 초기 비용으로 만들어진 아틀라스에 특히 중요했다. 반 쿨렌은 그의 회사를 '인 드 게크로ond 루츠만'이라고 명명했다. 곧 반 케울런은 지도제작자 클라스 얀스와 계약을 맺었다. 안녕.
1681년부터는 Voight가 지도를[1] 편찬하고 얀 루이켄이 삽화를 그린 5권의 지도책인 Nieuwe Lichtende Zee-Fakkel이 등장했다. 지-파켈 5권은 요하네스 판 킬렌을 유명하게 만들었다. Zee-Fakkel은 130개 이상의 새로운 차트를 포함한 1681년과 1684년 사이에 5권으로 출판되었다.
후손
그의 아들 제라드 판 쿨렌(1678–1726)은 작업을 계속하면서 여러 권의 신판을 제작하였다. 손자 요하네스 2세 반 케울렌(1704–1755)은 1753년 처음 발행된 아시아 해역 지도와 함께 신판을 냈다. 증손자 제라드 헐스트 판 쿨렌(1733–1801)은 지-파켈의 마지막 판으로 자신을 점령했다.
참조
위키미디어 커먼즈에는 요하네스 판 쿨렌과 관련된 미디어가 있다. |
- ^ "Johannes van Keulen - Atlases from the Maritime Museum - Collections - Memory of the Netherlands - Online image database of archives, museums and libraries". Geheugenvannederland.nl. Retrieved 2013-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