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리아(선수)
Jim Lea (athlete)짐 리아(Jim Lea, 1932년 11월 6일 ~ 2010년 3월 27일)는 1956년 하계 올림픽에 출전한 미국의 단거리 육상 선수였다.[1]레아는 미국 공군을 주자로 대표했다.
리아는 1955년 팬암게임에 출전했는데, 400m에서 리아와 루이 존스가 모두 종전 세계 기록을 꺾으며 존스가 우승했다.논평가들은 이 두 번의 기록적인 성적을 그들이 경쟁했던 멕시코 시티의 높은 고도에 기인했다.[2]
레아는 국군육상선수권대회에서 올림픽 출전 자격을 얻었다.당시 전문가들은 리아를 미국의 올림픽 메달 유망주 중 하나로 꼽았다.[3]리아는 다시 한번 존스와 경쟁했고, 이 과정에서 존스가 자신의 세계기록을 갈아치우며 다시 한번 우승을 차지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1956년 올림픽에서 존스와 리아 모두 성적이 좋지 않았고 메달을 따지 못했다.[2]
리아는 경쟁 전에 신경과민으로 몸부림쳤고, 그들 앞에서 모두 당황한 것으로 알려졌다.올림픽 대회를 앞두고 신경성 피부 발진을 겪었다.[4]
참조
- ^ Evans, Hilary; Gjerde, Arild; Heijmans, Jeroen; Mallon, Bill; et al. "Jim Lea". Olympics at Sports-Reference.com. Sports Reference LLC.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0 November 2012. Retrieved 23 May 2012.
- ^ a b Edward Seldon Sears (22 December 2008). Running Through the Ages. p. 257. ISBN 9780786450770. Retrieved July 5, 2013.
- ^ Roy Terrell (June 25, 1956). "The Armed Forces Make Their Bid". Sports Illustrated. Retrieved July 5, 2013.
- ^ Marshall Smith (December 3, 1956). "What Drives the Olympic Stars?". Life. p. 131. Retrieved July 5,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