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게 베르보테
Inge Vervotte잉게 베르보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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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 |
국적 | 벨기에 사람 |
직업 | 정치가 |
잉게 베르보테(1977년 12월 27일생)는 기독교 민주·플레미시당(CD&V)의 벨기에 정치인이다.그녀는 2008년 3월 20일부터 12월 30일까지 재임했던 르테메 1 정부의 벨기에 연방 공무원 및 공기업 장관이었다.[1]
본헤이덴에서 태어났으며, 1998년 헤벌리의 카톨리에크 사회 복지 호그스쿨에서 사회 보조원 으로 졸업했다.그녀는 기독교 노동조합 연맹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그녀는 2001년 11월 6일 사베나 노동자들의 회사가 청산될 때 사베나 노동자들의 이익을 옹호하면서 대중에게 알려지게 되었다.
그녀는 정치가가 되기로 결심했고, CD&V 파티로 선택했다.2003년 연방선거에서 그녀는 벨기에 하원 의원으로 선출되었다.2004년에 그녀는 다시 플랑드르 의회에 선출되었다.
2004년 여름, 그녀는 플랑드르 복지, 공중 보건, 가족 장관으로 임명되었다.그녀는 2007년 6월 28일에 사임했다.2007년 12월 20일부터 2008년 3월까지 그녀는 벨기에 연방 베르호프슈타트 3세 정부의 장관이었다.
2009년 11월 25일, 그녀는 다시 한 번 벨기에 연방 공무원 및 공기업 장관으로 레테르메 2 정부에 가입했다.2011년 8월 23일 그녀는 레터메 2세 정부가 새 정부로 교체될 때 효력이 발생하면서 현역 정치에서 은퇴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참조
- ^ "20 March 2008 – Royal Orders. Government – Dismissals – Appointments" (PDF) (in Dutch and French). The Belgian Official Journal. 21 March 2008. pp. 3–4. Retrieved 30 March 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