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카톰
Hecatomb고대 그리스에서 헤카톰(영국: /ˈhɛkətuːm/; 미국: /ˈhɛkətoʊm/; 고대 그리스어: ἑκατμββ hekatombē)은 그리스 신들에게 100마리의 소(헤카톤 = 100, 부스 = 황소)를 제물로 바친 것이었다. 실제로 헤카톰을 구성하는 사람은 12명밖에 되지 않는다.[1]
비록 원래 그리스와 로마의 종교 의식에서 백 마리의 소가 희생되었지만, 후에 "히카톰"은 희생을 위해 헌신하는 많은 종류의 동물들을 묘사하게 되었다. 비유적으로, "헤카톰"은 많은 수의 사람이나 동물의 화재, 폭풍, 질병 또는 검에 의한 희생이나 파괴를 묘사하는 데 사용되며, 또한 무생물체의 대량 파괴, 정신적, 도덕적 속성까지 묘사한다.[2]
고대 그리스
헤카톰은 특별한 종교 의식 동안 그리스의 신 헤라, 아테나, 아폴로에게 바쳐졌다.[3] 올림픽이 끝나면 올림피아에서 헤카톰도 제우스에게 제의되었다.
일리아드 헤카톰에는 공식으로 설명되어 있다. 다음은 사무엘 버틀러의 번역에서 나온 한 예다.
[T]헤이, 신의 제단 둘레에 성스러운 헤카톰을 모두 질서 있게 배치했다. 그들은 손을 씻고 보리밥을 들어 희생자들[소떼] 위로 뿌렸고, [신부]는 두 손을 들어 그들을 대신하여 큰 소리로 기도했다.
...
그들은 기도하고 보리밥을 뿌리는 일을 마치자, 희생자들(캐틀)의 머리를 뒤로 젖혀 죽여서 살육했다. 그들은 넓적다리뼈를 잘라 두 겹의 지방으로 싸서 그 위에 생고기 조각을 얹고, [사제]가 그것들을 나무불 위에 놓고 그 위에 포도주를 부었고, 청년들은 손에 오갈래 가시를 들고 그 곁에 서 있었다. 허벅지뼈가 불에 타서 속살을 맛보았을 때에, 그들은 남은 고기를 잘게 썰어서, 그 조각들을 주둥이에 올려 놓고, 다 먹을 때까지 볶아서, 떼어 버렸다. 그런 다음에, 일을 끝내고 잔치가 다 되었을 때에, 그들은 그것을 먹었고, 모든 사람이 그 몫을 다 먹어서, 모두 만족하였다. 그들이 먹고 마실 수 있을 만큼 먹자마자 페이지들은 술과 물을 섞은 그릇을 가득 채우고, 모든 남자들에게 술잔을 준 후에 그것을 돌려주었다.
그리하여 젊은이들은 하루 종일 노래로 신을 숭배하고, 그를 찬양하고, 기쁨에 찬 파안을 읊었고, 신은 그들의 목소리에 즐거움을 느꼈다[[].[4]
참고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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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 ^ Jones, Peter (1988). Homer's Odyssey : a companion to the English translation of Richmond Lattimore ([Repr.] ed.). Bristol: Bristol Classical Press. p. 5. ISBN 1853990388.
- ^ 공개 영역에 있는 출판물의 텍스트를 포함한다. 앞의 문장 중 하나 이상이 현재
- ^ (프랑스어로) Le Accenturer des Anticités Greckes et Romaines de Daremberg et Saglio (Consultation de l'ensemble du corpus)
- ^ Homer (1898). "Book 1 (428–450)". . Translated by Butler, Samuel. pp. 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