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리 스카리아틴
Grigory Skariatin그리고리 야코블레비치 스카리아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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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티브 네임 | Григорий Яковлевич Скарятин |
태어난 | 1808 |
죽은 | 1849년 7월 9일 ( | (41세
얼리전스 | 러시아 제국 |
순위 | 소장 |
구성 단위 | 제5보병군단 |
전투/전투 | 사시소아라 전투 |
그리고리 야코블레비치 스카리아틴(Grigory Yakovlevich Skariatin, 1808년 - 1849년 7월 9일 또는 7월 31일)[1]은 러시아의 육군 소장이다.
1849년 2월 3일, 그의 상관인 알렉산더 폰 뤼더스의 명령으로, 그는 카르파티아를 건너 시비우를 점령했다.그는 3월 11일 유제프 펨이 이끄는 헝가리군이 러시아군보다 수적으로 우세해 패배에 직면했다.합스부르크의 참모들이 시비우에서의 패배를 인정했기 때문에 스카리아틴은 헝가리를 떠나야 했다.그는 성공적으로 후퇴를 조직하여 소장으로 진급하였고, 5군단을 이끌게 되었다.7월 31일 사히소아라 전투에서 포탄에 맞아 사망했다.러시아인에 따르면 그는 실제로 7월 9일에 쓰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