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 윈도

Golden Windows

골든 윈도(Golden window)는 NBC에서 1954년 7월 5일부터 1955년 4월 1일까지 오후 3시 15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방영한 주간 연속극이다.[1] 그 프로그램은 치어를 위해 프록터 & 갬블의 후원을 받았다.

시놉시스

이 시리즈는 수양아버지 찰스 굿윈(에릭 드레슬러)과 함께 메인 연안의 섬 휴양지에서 고립된 어린 시절을 보낸 22세 소녀 줄리엣 굿윈(레일라 마틴)과 함께 쓴소리 어린 냉소 톰 앤더슨(허브 패터슨)과 행복을 찾으려는 시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녀는 다른 사람과 약혼했음에도 불구하고 사랑에 빠졌다. 사랑스러운 몸과 찬란한 목소리를 타고난 소녀 줄리는 그녀의 삶과 사람들에 대한 호기심이 목가적인 섬 캡스턴에서의 삶에 대해 막연히 불만을 품게 했다는 것을 발견했다.[2]

이야기가 시작되자 줄리는 약혼자인 존 브랜든(그랜트 설리번)과 곧 결혼할 계획을 의논했는데, 그때 심한 폭풍이 불어서 그는 본토에서 자신과 어머니가 운영하는 호텔로 돌아왔다.

프로그램 시작 주간에 다음과 같은 일련의 이벤트가 진행되었다. 뉴잉글랜드 폭풍을 맞고 살인혐의로 경찰을 피해 달아난 톰 앤더슨은 굿윈의 집으로 가는 길을 찾았다. 줄리는 그녀의 아버지에게 톰이 아프고 그들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설득하여 그가 피로해서 쓰러진 다음날 밤 그들은 그를 객실에 올려놓았다. 본토에서 존은 어머니(해리엇 맥기본 역)에게 자신의 리조트 호텔에 묵고 있는 유명 뮤지션과 줄리에게 오디션을 받기로 약속했다고 말했다. 그러는 동안 톰은 의식을 되찾았다. 톰과 줄리 사이에 점점 커져가는 유대감에 대한 경각심이 있었고 그녀는 그가 더 강해질 때까지 그를 경찰로부터 숨겨주고 그의 파트너가 어떻게 총에 맞았는지에 대한 이야기로 그들에게 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고, 그가 무죄임을 확신시켰다.

이 프로그램은 메리 해리스가 제작했으며 댄 레빈이 감독을 맡았다. 그 이야기는 존 M의 것이었다. 영 앤 콜리스 윌버.

이 프로그램에 출연한 다른 이들은 랄프 카마르고(배우 빅토리아 윈덤의 아버지), 브로드웨이 스타 바바라 쿡, 그리고 나중에 'As the World Turns'에서 알마 밀러를 연기한 에델 레미였다.[3]

참조

  1. ^ Hyatt, Wesley (1997). The Encyclopedia of Daytime Television. Watson-Guptill Publications. p. 188. ISBN 978-0823083152. Retrieved 22 March 2020.
  2. ^ Schemering, Christopher (1987). The Soap Opera Encyclopedia (2nd ed.). Ballantine Books. p. 127. ISBN 0-345-35344-7.
  3. ^ 1954년 6월 24일자 영앤루비캄 보도자료 '황금창', NBC-TV 주간연재, 7월 5일 월요일 오후 3시 15분(EDT) 초연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