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디유

Ghodiyu
현대상업고지유

곤지유는 나무틀과 해먹(jholi)으로 이루어진 유아용 요람이다.[1]

이 장치는 아기들의 수면을 돕기 위해 인도의 구자라트와 마르워 지역에서 시작되었다. 인도 사람들은 이런 장치를 수백 년 동안 사용해 왔기 때문에 아기가 빨리 잠들 수 있고 적절한 수면 습관을 기르면서 필요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남인도의 유사한 기능 장치를 줄라[2] 또는 파루라고 부른다.[3]

건설

곤지유는 중간 막대의 양 끝에 한 쌍의 다리가 달린 그네 골격이다. 이것은 원래 나무(상케다라고 불림)로 만들어졌지만, 현대에는 스테인레스강과 같은 튼튼하고 내구성이 강한 재질이 제조 과정에서 사용된다. 그 틀은 종종 어린 아기를 매는 해먹에 연결된다.

전형적으로, 곤지유는 낮은 무게중심을 갖도록 설계된다. 이렇게 하면 아이를 앞뒤로 흔들 수 있다.

사용법

인도 사람들은 흔드는 동작이 아이를 진정시키고 긴장을 풀어주고 자궁의 편안함과 안전성을 복제하여 빠르게 잠들게 한다고 믿는다. 인도 엄마들은 아기에게 곤지유를 사용하면 아기에게 긴장을 풀어준다고 믿는 흔들림 때문에 아기 콜릭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고 주장한다.

참조

  1. ^ Mārg̲: a magazine of the arts - Modern Artists and Architects Research Group, National Centre for the Performing Arts (India) - Google Books. 1982. Retrieved 2012-09-24.
  2. ^ Berland, Joseph C. (1982-01-01). No Five Fingers are Alike: Cognitive Amplifiers in Social Context. Harvard University Press. ISBN 9780674625402.
  3. ^ Parmar, Y. A. (1987-01-01). The Mahyavanshi: The Success Story of a Scheduled Caste. Mittal Publ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