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캐넌 (레슬러)
George Cannon (wrestler)조지 캐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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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명 | 조지 아널드 매카처 |
태어난 | 캐나다 퀘벡 몬트리올 | )1932년 3월 28일
죽은 | 1994년 7월 1일 | ) 62)
프로레슬링 경력 | |
링 이름 | 조지 캐넌 맨 마운틴 캐넌 조지 매카처 |
빌드 웨이트 | 299 lb (1969 kg) |
데뷔 | 1953 |
은퇴한 | 1980 |
조지 "크라이베이" 캐넌으로 더 잘 알려진 조지 아놀드 맥카터(1932년 3월 28일 ~ 1994년 7월 1일)는 캐나다의 프로레슬러 및 레슬링 매니저로, '멋진 캥거루'의 매니저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프로레슬링 경력
캐넌은 퀘벡 주 몬트리올에서 조지 아놀드 맥카더로 태어났으며, 현재 사스카트완 러프라이더스와 함께 캐나다 풋볼 리그에서 시간을 보냈다.그는 1953년에 일본에서 레슬링을 시작했다.1955년부터 캐나다에서 잠시 씨름하다가 잠시 떠나 1959년 영구 귀국했다.얼굴에 흐르는 땀을 닦는 능력에서 '크라이베이비'라는 별명을 얻으며 마치 눈물을 흘리는 것처럼 보였다.[1]
캐넌은 캐나다로 돌아온 1968년부터 1970년까지 로스앤젤레스에서 KTLA-TV에서 매주 버라이어티 쇼를 진행했다.그가 캥거루를 관리한 것은 캐나다로 돌아온 후였다.그 팀은 캥거루들이 스토머의 다리를 부러뜨린 줄거리에서 스토머와 벤 저스티스와 불화를 일으켰다.그 팀들은 2년 동안 반목했고, 그 기간 동안 The Stormper는 계속해서 Cannon을 공격함으로써 복수를 시도했다.[2]
또한 1968년에는 뉴욕시와 북동부에서 크라이베이 캐논으로 세계 와이드 레슬링 연맹에서 레슬링을 하였고, 그곳에서 고릴라 몬순, 켄터키 푸줏대감 버질, 다나카 토루, 그리고 미켈 스크클루나 남작과 싸웠다.[3]
매니저로서, 그는 종종 전투 헬멧과 뒤에 큰 대문자로 새겨진 링 재킷을 입고 링 위에 "나는 옳다"라는 문구가 새겨진 큰 대문자로 새겨진 반지를 끼고 링에 오곤 했다.
캐넌은 1975년 에디 아인혼이 운영하는 미국 국제 레슬링 협회에서 일했다.McCarther는 레슬링, 레슬링 선수 관리, 예약 이벤트 등 많은 업무를 수행했다.[4][5]캐논은 또한 1980년대 초 캐나다 전역에 걸쳐 전국적으로 신디케이트된 온타리오주 윈저에서 잡지를 발행하고 레슬링의 슈퍼스타즈라고 불리는 레슬링 텔레비전 쇼를 진행하는 등 레슬링의 다른 여러 분야에 관여했다.이후 세계레슬링연맹(WCC) 구단주 빈스 맥마흔과 파트너십을 맺었으나 플레비티로 인해 업무를 계속할 수 없게 됐다.캐논은 1994년 7월 1일 암으로 죽을 때까지 작은 레슬링 쇼를 계속 홍보했다.[1]
챔피언십 및 성과
참고 항목
참조
- ^ a b "Crybaby George Cannon". SLAM! Wrestling. Retrieved 2009-01-06.
- ^ Johnson, Steven. "The many faces of John Hill".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2-07-23. Retrieved 2009-01-06.
- ^ "https://www.cagematch.net/?id=2&nr=3245&page=4&year=1968&promotion=1".
{{cite web}}
: (도움말)의 외부 링크;누락 또는 비어 있음(도움말) - ^ "Wrestler Profiles: George "Crybaby" Cannon". Online World of Wrestling. Retrieved 2009-01-06.
- ^ "Tommy Young Interview: Part II". Mid-Atlantic Gateway.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08-12-02. Retrieved 2009-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