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칸
Garmoran가칸은 스코틀랜드 서부의 한 지역이다. 현재의 하이랜드 지방의 서남쪽 가장자리에 놓여 있다. 로이드아트, 모라르, 모이다르트, 아르드나무르찬, 스몰 섬 등이 포함되어 있다.
중세의 가르칸 영주권은 소멜레드의 후손인 맥루아리스가 다스렸으며, 이후 섬 영주권의 일부를 형성하였다. 로치 모이다르트 입구에 있는 티오람 성은 가칸 영주들의 거주지 중 하나였다.
1284년 그의 아들 왕자가 죽자 알렉산더 3세는 (스코틀랜드의 모든 얼과 바론과 함께) 가칸의 통치자인 아이린맥 루아이드리를 불러 노르웨이의 메이드인 마가렛을 후계자로 받아들이게 했다.[1] 아일린은 1296년에 사망했고, 그 무렵 그는 두 명의 사생아들인 루아이드리와 라클란과 그의 유일한 합법적인 후계자인 크리스티나를 낳았다. 그러나 크리스티나가 아버지의 광대한 재산을 물려받았을 때 그녀는 그들 중 상당 부분을 루아이드리에게 물려주었다.[2][3]
1343년, 다윗 2세는 라그놀 맥 루아이드리에게 헌장을 발부하여 유이스트, 바라, 에이그, 럼(Yest...)의 섬들을 그에게 주었다. 바라... 에게... 롬메)와 가르칸(가르브 모와른)의 8페니랜드로, '모이다르트(무드워스), 모라르(모르드호우르), 아리시그(아레사이그), 크로이다르트(쿤데워스)'로 정의되었다.[4]
1346년 10월, 라그놀 맥 루아이드리는 로스 백작인 우이엘람 3세와의 다툼의 결과로 퍼스 근처의 엘초 누네리에서 암살되었다. 라그놀은 '맥루아리스의 마지막 족장'[5]이었고, 섬들의 영주 이즐레이의 존과 결혼한 아미 맥 루아리는 그의 유일한 후계자였다.[6] 이즐레이의 존은 19세기 후반에 기록된 가이드할타흐드의 "불변의 전통"이 아미가 남편에게 그럴 근거를 주지 않고 죽을 때까지 자신의 사유지에서 혼자 살았다는 것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나중에 그녀와 이혼했다.[7] 비록 그는 그녀의 이름이 언급되지도 않은 왕실 헌장을 가까스로 얻었지만, 이혼은 이즐레이의 땅에 대한 존의 권리를 무효로 했다.[8][9] 그들의 아들 라날드는 성공적으로 가칸을 포함한 많은 마크루아이리 땅의 반환을 청원했다. 클랜라날드의 클랜 맥도날드와 글렝가리의 클랜 맥도널의 시조가 되었다.[7][10]
메모들
참조
- 바로우, G.W.S. (2003) 스코틀랜드의 왕국: 11세기부터 14세기까지 정부, 교회, 사회. 에든버러 대학교 출판부
- 그레고리, 도날드 (1881) 웨스턴 하이랜드와 스코틀랜드의 섬 1493년 - 1625년의 역사. 에든버러의 비린. 2008년 재인쇄 - 원래 토마스 D에 의해 출판되었다. 모리슨. ISBN1-904607-57-8
- 헌터, 제임스 (2000) Last of the Free: A Highlands and Islands of Scotland. 에든버러의 주류. ISBN 1-84018-376-4
- 오람, 리차드, 도널드 오만드 (ed.) (2005) 아길 책에 나오는 "1336-1545 섬들의 군주" 에든버러의 비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