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난도 보닐라
Fernando Bonilla페르난도 J. 보니야 | |
---|---|
푸에르토리코 21대 국무장관 | |
재직중 2005년 6월 – 2009년 1월 2일 | |
주지사 | 아니발 아체베도 빌라 |
선행자 | 마리사라 폰 마르체세 |
성공자 | 케네스 D. 매클린톡 |
개인내역 | |
태어난 | 1962 푸에르토리코 |
정당 | 민주적인 |
페르난도 J. 보닐라 오르티스 (1962년 출생)는 푸에르토리코 정치인으로 푸에르토리코 연방의 제21대 국무장관을 지냈다.[1] 보닐라는 푸에르토리코 항만청의 전무이사를 역임하기도 했다.
국무 장관으로서, 보닐라는 현직자가 그렇게 할 수 없는 경우에 대비하여 푸에르토리코 주지사직을 맡을 수 있는 헌법상의 권한을 부여받았다. 현직 주지사인 아니발 아체베도 빌라에 대한 연방 기소 이후 아체베도가 직위를 사임할 가능성이 있어 보닐라를 주지사의 자리로 격상시켰다.
조기생활과 교육
보닐라는 푸에르토리코 법학대학원에서 주리스 닥터를, 툴레인대학 법학대학원에서 LLM을 받았다. 1985~1987년 푸에르토리코 미리암 나베이라 대법관의 법률 사무원으로 근무했다. 보닐라는 주로 해양법을 전문으로 하는 민간 부문에서 일했다.
공익근무경력
보닐라는 2005년 초 아니발 아체베도 빌라 주지사에 의해 푸에르토리코 항만청의 전무이사로 임명되었다. 마리사라 폰 마르체세 주지사의 인준안이 푸에르토리코 하원에서 국무장관에 대한 인준안이 부결되자 아체베도 주지사는 보닐라로 눈을 돌려 2005년 여름 그를 지명했다. 그는 푸에르토리코 입법부의 양원으로부터 확인되었고 사실상 두 직책을 겸임하기 시작했다.
푸에르토리코에서 국무장관은 국무부를 지휘하는 것 외에 주지사의 공식 직함이 아니라 역할을 맡고 있다. 그러나 헌법은 주지사가 직무를 수행할 수 없거나, 사망, 탄핵 또는 사임할 때마다 국무장관이 그 직책을 승계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2008년 3월 27일 연방정부의 기소 이후 아니발 아체베도 빌라 주지사가 사임했다면 보닐라가 주지사를 맡았을 것이다.[2]
2009년 1월 2일, 루이스 포투뇨 신임 주지사의 취임식 초창기 기념식 마스터 역할을 수행한 후, 후임자인 케네스 맥클린톡 전 푸에르토리코 상원의장에게 그 역할을 소개하고 넘겼는데, 공교롭게도 이 역시 툴레인 대학 법대 졸업생이었다.우유의
참조
- ^ "US won't permit Cuban team to play in Baseball Classic". The Taipei Times. December 17, 2005. Retrieved November 2, 2010.
- ^ "Charges Divide Puerto Rico Political Sphere; Governor's Setback Worries Democrats". The Washington Post. April 13, 2008. Retrieved November 2, 2010.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