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렌시크 테레
Ferenciek tere페렌시크 테레(영어:프랑스어:Square of Franciscans)는 부다페스트에 있는 광장이자 분기점이다. 부다페스트 메트로의 M3(남북) 노선의 역세권 부지일 뿐 아니라 페스트와 남부 부다를 잇는 BKV 버스 7호선의 중요한 대중교통 분기점이다.
그곳은 바로 도심 한복판에 있다. 거기서부터 고급 쇼핑거리인 바치 우카가 열린다. 이 광장에는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고급 레스토랑과 로마 가톨릭 종교문학을 위한 서점 출판사 단지가 들어서 있다. 다뉴브강 위에 있는 에르제베트 다리는 메트로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있다.
역사
광장은 1743년에 처음 지어진 내성 프란치스코 교회가 있는 곳으로, 그 이름을 얻게 된다. 광장은 1874년 공식적으로 키교 테르(Kiyo tér)라고 명명되었다가 1921년 아포니 테르(알베르트 아포니)로 개칭하였고, 1953년 펠사바둘라스 테르(자유광장)로 개칭하였고, 1991년 페렌체크 테레(Ferenciek ter)의 초기 명칭이 바뀌었다.[1]
갤러리
참조
- ^ Ferenciek tere szeretlekmagyarorszague. 페렌치크 테레.huh
좌표: 47°29′35.05″N 19°3′21.55″E / 47.4930694°N 19.0559861°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