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누엘 케노시
Fanuel Kenosi파누엘 케노시(1988년 5월 3일생)는 보츠와나 단거리 육상 선수로 200m를 전문으로 한다.
2008년 아디스 아바바에서 열린 아프리카 선수권대회에서 그는 200미터에서 20.72초의 국가 기록으로 동메달을 획득했고, 4 x 400미터 계주에서 4위를 차지했다.[citation needed]2008년 올림픽 200m 종목에 출전했지만 최종 라운드에 오르지 못했다.[1]
그는 200m 국가기록 외에도 2007년 알제르 올아프리카 게임에서 달성한 100m에서 10.58초, 2008년 4월 모리셔스 레두이트에서 달성한 400m에서 47.09초를 기록하고 있다.[1]
참조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