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조여권
Fake passport위조여권은 국가나 공인기관이 발급한 여권(또는 기타 여행문서)의 위조여권이다. 그러한 위조품들은 진짜 여권의 복사본이거나 때로는 코블러라고 불리는, 허가받지 않은 사람들에 의해 만들어진 불법적으로 수정된 진짜 여권의 복사본이다.[1] 마치 합법적인 여행이나 신분증 문서인 것처럼 개념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목적이다. 허위의 정보를 제공해 공인 발급자로부터 취득한 여권도 위조여권으로 볼 수 있다.
이런 위조여권은 출구가 금지된 국가를 떠나 신분 도용, 연령 조작, 불법 이민, 조직 범죄 등에 이용될 수 있다.
다른 비교 가능한 문서로는 위장여권이 있는데, 이는 유효한 형태의 문서를 복사한 것은 아니지만, '메이나우 공화국'과 같은 합법적인 여권을 발급할 수 없는 기관이 발급한 여권이나, '발틱 무역 사절단' 외교 문서처럼 보이도록 고안된 것이다. 세계여권과 같은 환타지 여권은 비공식 단체나 미크론에서 새로움이나 기념품으로 발행하거나 정치적 발언을 하거나 정치적 명분이나 다른 명분에 대한 충성심을 보여주기 위해 발행하는 여권 같은 문서다.
사건
아돌프 아이히만(나치의 고위층)은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국제적십자사에서 발행한 사기로 얻은 자유방임주의자를 이용해 아르헨티나로 건너가 거짓 신분 아래 살았다.
알렉산드르 솔로니크(Alexander Solonik, 1990년대 초 러시아 암살자)는 모스크바 주재 그리스 영사관에서 입수한 위조 여권으로 그리스에 살았다.[citation needed]
2000년 10월 알렉산드르 리트비넨코(러시아 반체제 인사 겸 작가)는 크리스 리드라는 가명을 사용한 위조 여권으로 우크라이나에서 터키로 도주했는데, 실제 여권이 그에 대한 형사 고발 이후 러시아 당국에 의해 압수당했기 때문이다.[citation needed]
2001년 5월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아들 김정남은 일본 도쿄 나리타 국제공항에서 가짜 도미니카공화국 여권을 타고 여행하다 체포됐다. 그는 이민국 관리들에 의해 억류되었고 후에 중화인민공화국으로 추방되었다. 이 사건으로 인해 김정일은 이번 사건으로 인한 당혹감 때문에 계획된 중국 방문을 취소하게 되었다.[2]
2005년 6월 미국 배우 웨슬리 스니페스가 가짜 남아공 여권으로 공항을 통과하려다 요하네스버그 국제공항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억류됐다. 스니페스는 유효한 미국 여권을 소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귀국할 수 있었다.[3]
참조
- ^ https://www.spymuseum.org/education-programs/spy-resources/language-of-espionage/#C SpyMuseum.org
- ^ 2007년 11월 15일부터 웨이백머신(www.asianoffbeat.com)에서 2008-01-16년 치아를 고치기 위해 파리에서 핏스톱을 만든 김정일의 아들
- ^ IOL.co.z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