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타디오 알폰소 치코 카라스켈
Estadio Alfonso Chico CarrasquelEl paraisso del beisbol (야구의 낙원) | |
위치 | 푸에르토 라 크루즈, 베네수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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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표 | 10°12′21″N 64°37′51″w/10.205808°N 64.630934°W좌표: 10°12′21″N 64°37′51″W / 10.205808°N 64.630934°W/ |
역량 | 18,000 |
필드 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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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면 | 1991~2010년 그라스 2010년 현재 인조잔디 |
건설 | |
열린 | 1991 |
리노베이션 | 2010 |
세입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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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타디오 알폰소 치코 카라스켈은 베네수엘라 푸에르토 라 크루즈를 거점으로 하는 야구장으로, 베네수엘라 프로야구의 카리브스 데 안조아테기(Carrives de Anzoategui)의 홈구장 역할을 하고 있다.28,000 평방미터(30만 평방 피트)의 이 플롯은 경기장을 수용하기에 충분할 정도로 크며, 남북으로 확장될 수 있는 여지가 있고, 다른 쪽에는 관중들의 이동과 관중석 접근을 허용할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이 있을 뿐이다.[1]
이 경기장은 18,000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원래 1959년에 에스타디오 시빌리티 드 푸에르토 라 크루즈라는 이름으로 지어졌다.1956년부터 1964년까지 이 시설은 인디오스 드 오리엔테와 에스트렐라 오리엔탈레스 클럽의 보금자리 역할을 했다.이후 1991년 재건되어 프로야구 전용으로 만들어졌으며, 전 메이저 리그 야구 선수 알폰소 ′치코′ 카라스퀼의 이름을 따서 개명되었다.[1]
결국 2006년과 2007년 현지팀 데포르티보 안조아테기(Depotivo Anzoategui)의 축구경기를 유치해 다목적 구장으로 활용됐다.이 스타디움은 역사 동안 1994년과 1998년에 두 번의 카리브해 시리즈를 개최하였다.
뉴 리노베이션
2010년 안조아테기 주 정부는 많은 대화와 이전 위협 이후, 구조적인 변화, 주차장, 새로운 조명 기구, 그리고 투수의 마운드 주변에 흙이 들어가 사실감을 주는 인조잔디, 흙빛 잔디 내야와 베이스 길 등을 포함하는 개보수 공사를 시작했다.그 개조 작업에는 2층으로 된 산책로와 보행자 전용 대로의 조성이 포함된다.[1]
이후 라운지 등 편의시설도 추가됐다.2013년 이 경기장은 대형 LED 비디오 디스플레이 보드와 새 클럽하우스를 공개했다.
참조
- ^ a b c "Estadio de Béisbol Profesional "Alfonso Chico Carrasquel"". Portafolio (in Spanish). Meta Arquitectura. Retrieved 2015-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