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네임스니크

Eric Namesnik
에릭 네임스니크
Ericnamesnik.JPG
개인정보
풀네임에릭 존 네임스니크
닉네임"스닉"
국가대표팀 미국
태어난(1970-08-07)1970년 8월 7일
펜실베이니아 주 버틀러
죽은2006년 1월 11일(2006-01-11) (35세)
미시간주 입실란티
높이6피트 1인치(1.85m)
무게172파운드(78kg)
스포츠
스포츠수영
스트로크개별메들리
클럽클럽 울버린
대학팀미시간 대학교

'스니크'라는 별명을 가진 에릭 존 네임스닉(Eric John Namesnik, 1970년 8월 7일 ~ 2006년 1월 11일)은 미국의 대회 수영선수 겸 올림픽 메달리스트였다.

네임스닉은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시에서 태어나 자랐으며, 그가 자라면서 버틀러 YMCA 수영팀을 위해 수영을 했다.고등학교 졸업 후 미시건 대학교에 다녔고, 1989년부터 1993년까지 존 어반체크 코치의 미시간 울버린스 수영과 다이빙 팀에서 수영을 했다.그는 후에 Urbanchek 휘하의 그 곳의 남자 팀과 보조로 7년을 보냈다.그 후 사망하기 전 2년간 동부미시간대에서 자원봉사 보조 코치를 지냈고 미시간주 앤아버에 있는 울버린아쿠아틱스의 코치를 맡았다.

네임스닉은 올림픽 2연패에서 미국을 대표했다.1992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하계 올림픽에서는 남자 400m 개인혼영(4분15초57)에서 준우승해 은메달이라는 첫 올림픽 메달을 받았다.그로부터 4년 인 1996년 조지아 애틀랜타에서 열린 하계 올림픽에서 다시 2위를 차지하며 대표 종목인 남자 400m 개인혼영(4분15초25)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1]

1994년 세계선수권대회 400m 개인혼영에서도 동메달을 따냈고, 1991년 세계대회에서도 은메달 2개를 따냈다.그는 네 차례에 걸쳐 400미터 개인혼영에서 미국 신기록을 세웠다.

그는 2006년 1월 11일 교통사고로 사망했다.그는 2006년 1월 7일 미시간주 피츠필드 타운쉽의 얼음으로 덮인 도로에서 다른 차량을 추월하려다 발생한 사고로 중상을 입었다.그의 유족으로는 부인인 네덜란드 출신의 전직 수영선수 커스틴 실베스터와 그들의 두 자녀인 오스틴과 매디슨이 있었다.그의 전 클럽 팀인 Club Wolverine은 그를 기리기 위해 매년 봄 Namesnik Memorial Grandfree를 개최한다.

네임스닉은 버틀러 카운티 YMCA 외곽의 동상과 함께 어린 시절 코치였던 존 '펌프' 맥러플린과 함께 기념된다.

참고 항목

참조

  1. ^ Sports-Reference.com, 올림픽 스포츠, 선수, 에릭 네임스닉 웨이백 머신에 2012-11-13 보관.2012년 11월 1일 검색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