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메논

Emenon

에메논(또는 에메노)은 포이토우(828–839), 페리고드(863–8666)와 앙굴레메(863–866)의 백작이었다.

누가 포이토우 백작을 지명했는지는 알 수 없으나, 그가 황제 루이 1세와 싸운 것은 아마도 아키타인의 페핀 1세였을 것이다. 포이토우 재임 중, 황후 주디스포이티에스의 사인 크로이크스 사원에 잠시 투옥되었다. 허바우헤스라는 나라는 그에게서 빼앗겨 네우스트리아의 라게놀드에게 은인으로 주어졌다. 페핀이 죽자 에메논은 페핀 2세를 왕으로 선포한 귀족들과 합류했다. 루이스는 아키타인을 침공하여 포이티어를 데리고 839년 크리스마스를 거기로 지나갔고, 라눌프 1세를 백작의 자리에 임명했다.

에메논은 863년에 페리고르트와 앙굴레메를 세게 되었다. 그는 생테스 백작 랜드리와의 전투에서 전사했는데, 이 역시 전사하였다.

가스코니 산초 2세의 딸 산차와 결혼하여 아들 아놀드를 남겨 가스코니 공작이 되었다. 두 번째 아내인 트로예 백작 오도 1세의 딸에 의해 그는 두 아들을 남겼다. 포이토우와 앙굴렘을 계승한 아데마르(아메르)와 후에 트로예스 백작이 된 아달렘(Adalel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