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고(평도)
Elevation (ballistics)탄도학에서 고도는 총, 모르타르, 중포 등의 통의 축 방향과 수평면 사이의 각도다. 원래 고도는 포병들이 발사체 낙하와 일정 거리 목표물에 명중하기 위해 포병 마차에서 총의 주둥이를 물리적으로 들어 올려야 하는 정도를 나타내는 선형 측정이었다.
WWI 이전 및 WWI
20세기 초기의 화기는 비교적 쉽게 발사할 수 있었지만, 포병은 그렇지 않았다. 제1차 세계 대전 전후와 그 동안 효과적으로 포를 발사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비행기에 있는 지점을 계획하는 것이었다.
대부분의 포병 부대는 적은 수의 대포를 거의 사용하지 않았다. 그들은 핀포인트 포격을 사용하는 대신 총포를 이용한 "효과적인 화력"이라는 낡은 수단을 사용했다. 이 전술은 과거의 군대에 의해 성공적으로 채용되었다.
그러나 과거 전쟁 이후 변화들이 이루어졌고 제1차 세계대전에서 포병들은 비록 한 세기 더 새로운 포병만큼 정확하지는 않았지만 이전보다 더 정확했다. 전전의 포병 전술이 이어졌고, 여전히 비슷한 성공을 거두었다. 군함과 전함도 목표물을 정확히 타격하기 위해 일정 수준까지 끌어올려야 하는 대형 칼리버포를 탑재했고, 육상포와 비슷한 단점도 있었다.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시간이 흐를수록 더 정확한 포성이 만들어졌고, 종류도 제각각이었다. 소형 포탄은 박격포로, 중형 포탄은 전차포가 되었고, 최대 포탄은 장거리 육상 배터리와 전함 무장이 되었다.
제2차 세계 대전에서 더 나은 탱크가 도입되면서, 탱크 포수들에게 표고는 다시 한 번 문제가 되었는데, 그것은 건너의 보조 조준기(GAS)를 통해서나 심지어 철의 조준기까지도 겨냥해야 했다. 탱크들이 일반 포병보다 더 빠른 속도로 사격을 해 조준에 지장이 없는 상황이라 문제가 분명하지는 않았다.
제1차 세계 대전과 마찬가지로 제2차 세계 대전 포병도 거의 옛 상대와 같았다. 그러나 전쟁에서는 FCS나 사격통제 시스템이 도입되어 포격을 정확하게 용이하게 했다.
21세기의 진보로, 총이 목표물을 타격하는데 얼마나 많은 고도가 필요한지 쉽게 판단할 수 있게 되었다. 레이저 레인지파인더는 FCS의 성분으로 대상의 범위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어 총의 고도가 어느 정도 필요한지 계산해 오늘날의 포는 매우 정확하다.
참고 항목
참조
- Gunnery 지침, 미국 해군(1913), 4090번 등록[1]
- 포병 장교용 건너리와 폭발물[1911]
- 화재 제어 기본 원리, NAVPER 91900(1953), 파트 C: 비행 중 발사체 - 외부 탄도 [3]
- FM 6-40, 야전 포병 매뉴얼 대포병(1996년 4월 23일), 제3장 - 탄도학, 해병대 전투 간행물 제3-1.6.19호[4]
- FM 23-91, 모르타르 건너리(2000년 3월 1일), 제2장 모르타르 건너리의 기초 [5]
- 해군 무기 시스템의 기본 원리: 19장 (Weapons and Systems Engineering Department United Naval Academy) [6]
- 해군 군수품 및 군너리(Vol.1 - 해군 군수품) NAVPERS 10797-A(1957)
- 해군 서드넌스 및 건너리(Vol.2 - 화재 제어) NAVPERS 10798-A(1957)
- 해군 헌병대와 군네리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