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두아르도 지랑

Eduardo Girão
에두아르도 지랑
Senador Eduardo Girão.jpg
2019년 지랑
세라 상원의원
가정사무실
2019년 2월 1일
선행자호세 바로소 피멘텔
개인내역
태어난 (1972-09-25) 1972년 9월 25일 (49세)
포탈레자, CE, 브라질
정당PODE(2019–)
PROS (2018-2019)

루이스 에두아르도 그란지로 지랑(Luiss Eduardo Graneiro Girang, 1972년 9월 25일 출생)은 브라질의 정치인이자 사업가, 축구 클럽 회장이기도 하다.그는 2019년부터 연방 상원의원으로 재직하면서 세라 총리를 대표해 정치활동을 해왔다.[1]

사생활

종교적으로 지랑(Girang)은 자신을 영성주의자로 여기고 있으며,[2] 연방 공휴일로 '전국 영성의 날'을 제정할 때 가장 큰 지지자 중 한 명이었는데, 이 날은 알란 카르덱(Allan Kardec)이 <영령서>를 발간한 날인 4월 18일이다.[3]

2017년 지라앙은 포르탈레자 에스포르테 클럽의 회장으로 선출되었다.[4]

정치 경력

지라앙은 2018년 브라질 총선에서 연방 상원의원에 당선됐다.[5]2019년 지라앙은 포데모스 파티로 전환했다.[6]

참조

  1. ^ "Senador Eduardo Girão – CE" (in Portuguese). Retrieved 5 July 2019.
  2. ^ "Senador Eduardo Girão, movimento espírita na política" (in Portuguese). Portal Cearense. 1 May 2019. Retrieved 5 July 2019.
  3. ^ Resende, Rodrigo (11 June 2019). "18 de abril pode se tornar o Dia Nacional do Espiritismo" (in Portuguese). Rádio Senado. Retrieved 5 July 2019.
  4. ^ "Eduardo Girão, do PROS, é eleito senador pelo CE" (in Portuguese). G1 Globo. Retrieved 5 July 2019.
  5. ^ "Presidente do Senado, Eunício Oliveira não consegue se reeleger" (in Portuguese). G1 Globo. 7 October 2018. Retrieved 5 July 2019.
  6. ^ Araújo, Henrique (3 February 2019). "Empossado senador, Eduardo Girão deixa o Pros e se filia ao Podemos" (in Portuguese). Política o Povo. Retrieved 5 July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