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음 세션은 1966년 9월 28일과 29일에 캘리포니아 헐리우드의 파라마운트 스튜디오에서 열렸다. 프레슬리는 지난 5월 내슈빌 세션이 자신의 취향에 맞는 하워 그레이트 투 아트 등의 곡들을 내놓으면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워지자 녹화 도중 선곡된 곡들을 '똥'이라고 지칭하는 등 작품성에 불만을 품은 것으로 알려졌다.[3] 프레슬리가 이 영화를 위해 "Leave My Woman Alone"을 녹음했다고 종종 보도되지만[4][5], 단지 기악적인 지원만이 녹음되었을 뿐이며, 프레슬리는 이 노래의 보컬을 녹음한 적이 없다.[6][7] 이 영화에는 "She's a Machine"이라는 곡이 영화에서는 사용되지 않았지만, 다음 해에 엘비스 싱어 플레밍 스타에서 발표될 것이라는 등 7개의 선곡이 기록되었다.[8]
나머지 6명은 1967년 3월 영화 시사회와 동시에 발매된 연장극 싱글에 출연했다. 빌보드 핫 100 차트 작성에 실패했고, 총 3만 대도 안 팔렸다.[9]EP 포맷이 더 이상 실행 가능한 마케팅 매체가 아니라는 점, 이지 컴, 이지 고의 저조한 성능을 감안할 때, 프레슬리가 EP 포맷으로 신소재를 최종 출시한 것이다.[9] 그러나 영국 이슈는 미국판 6개 트랙 중 4개 트랙("The Love Machine"과 "You Got Stop"은 생략됨)[10]만 수록했음에도 불구하고 영국 EP차트 1위를 차지했다.
이 영화에서 프레슬리는 엘사 란체스터와 듀엣으로 "요가는 요가가 하는 대로"를 부른다. 프레슬리 사운드트랙 발매에서 흔히 볼 수 있듯이 EP의 버전은 솔로 보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