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라베라 공작
Duke of Talavera탈라베라 데 라 레이나의 공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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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4년 9월 25일 |
모나크 | 알폰소 10세III |
귀족 | 스페인의 귀족 |
최초 보유자 | 마리아 루이사 데 실바 이 페르난데스 데 헤네스트로사 |
선물 보유자 | 제4대 탈라베라[1] 공작 알바로 데 실바 이 마조라 |
흔히 탈라베라 공작으로 알려진 탈라베라 데 라 레이나 공작(스페인어: Duque de Talavera de la Reina)은 스페인의 그란데의 위엄을 동반하는 스페인의 귀족 칭호이다.1914년 9월 25일 바이에른의 인판테 페르난도와의 결혼으로 알폰소 13세에 의해 마리아 루이사 데 실바 이 페르난데스 데 헤네스트로사에게 주어졌다.그녀에게 큰 애정을 가졌던 왕은 1927년 5월 17일 현재까지 비다이나믹 가족 구성원이 인판테가 [2]된 유일한 예외인 스페인의 인판타를 만들었다.
탈라베라 데 라 레이나 공작
- 마리아 루이사 데 실바 이 페르난데스 데 헤네스트로사, 제1대 탈라베라 여공작 (1914-1955)
- 제2대 탈라베라 공작 후안 데 실바 이 고예네체 (1955년-1964년)[필요한 건]
- 제3대 탈라베라 공작 후안 마누엘 데 실바 이 마조라(1964년-1988년)[필요한 건]
- 제4대 탈라베라 공작 알바로 데 실바 이 마조라 (1990년 ~ 현재)[필요한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