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고 카그나

Diego Cagna
디에고 카그나
개인정보
풀네임디에고 세바스티안 카그나
출생의 날짜. (1970-04-19) 1970년 4월 19일 (51세)
출생지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높이1.82m(6ft 0인치)
포지션 미드필더
청년 경력
아르젠티노스 주니어스
시니어 커리어*
몇 해 Apps (Gls)
1988–1992 아르젠티노스 주니어스 100(12)
1992–1996 인디펜던트 117(13)
1996–1999 보카 주니어스 115(9)
2000–2002 비야레알 77(3)
2002 셀라야 17(1)
2003–2005 보카 주니어스 82(7)
합계 508 (45)
국가대표팀
1992–1999 아르헨티나 19(1)
팀 관리
2006–2009 티그레
2010–2011 콜로콜로
2011 뉴웰스 올드 보이즈
2012–2013 에스터디안테스속
2013 티그레
2016–2017[1] 산마틴티
2018 아틀레티코 부카라망가
2018–2019 ACC 연구소
2021 호르헤 윌스터만
명예
디에고 카그나
메달 기록
아르헨티나를 대표하는
남자 축구
팬아메리칸 게임
Gold medal – first place 1995년 3월 델 플라타 단체전
* 시니어 클럽의 등장과 골은 국내 리그에만 반영됨

디에고 세바스티안 카그나(1970년 4월 19일생)는 아르헨티나의 축구 감독이자 미드필더로 활약한 전 선수다.

클럽 커리어

카그나는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태어났다.그의 첫 프로 1부리그 경기는 1988년 12월 아르헨티나 주니어스와의 경기였다.그는 1992년 초에 인디펜던트로 이적하여 4년 동안 뛰었다.

그 후 Cagna는 아퍼투라 1996년부터 1999년 말까지 보카 주니어스에 입단했으며, 그 후 29세의 나이로 아퍼투라 1999년을 마친 후, 그는 라 리가빌라레알 CF로 이적했다.옐로 잠수함에서 2시즌을 뛰었고, 프리메라 디비시온 메렉시코 클럽 아틀레티코 셀라야와 함께 프로페투라 2002를 뛴 뒤 2003년 보카 주니어스로 복귀했다.

인디펜던티엔테, 보카 주니어스, 빌라레알과 함께 팀 주장이었던 디에고 카그나는 결국 보카 주니어스의 유망주들에 뒤이어 예비 선수가 되었고, 2005년 은퇴했다.전체적으로 보카에서 총 255경기를 뛰며 21골을 기록했다.

국제 경력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과 함께 1992년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 우승했고, 1999년 코파 아메리카에 출전했다.그의 유일한 대표팀 목표는 아르헨티나가 2-1로 패한 1998년 4월 15일 예루살렘에서 열린 이스라엘과의 친선경기였다.[2]

경영 경력

2006년 12월 티그레의 감독이 되어 단 한 시즌 만에 1부 리그에 진출했다.티그레는 2007년 프로페투라 챔피언십에서 티그레가 준우승을 차지하며 메이저 리그 첫해에 성공했다.이는 티그레가 팬들과 스포츠 언론으로부터 악명을 얻으며 최고 부문을 통틀어 가장 높은 성적이었다.[3]

아퍼투라 2008 챔피언십에서 티그레는 보카 주니어스, 산 로렌소와 함께 프리메라 디비시온 공동 정상을 마쳤다.티그레는 정면승부, 산 로렌초는 골득실차, 보카 주니어스는 3개 팀이 다시 한 번 승점차이를 이룬 뒤 골득실 3웨이 챔피언십 플레이오프에서 승리했다.

이어 카그나는 티그레가 2008-09시즌 말 사상 처음으로 국제클럽대회 출전 자격을 따도록 지도했다.티그레는 2009년 코파 수다메리카나에 출연했는데, 산 로렌조에 의해 1라운드에서 탈락했다.

우승 가능성으로 티그레를 두 시즌의 마지막 경기에 데려와 사상 처음으로 국제 예선까지 이끈 그의 운명은 티그레가 19경기 8점 만점으로 최하위를 기록했던 아퍼투라 2009에서 역전돼 14개의 데컴베에서 사임했다.2009년 클럽에서 3년 넘게 활동한 후전 차카리타 감독은 2010년 4월 20일 콜로콜로의 감독으로 휴고 토칼리 감독을 대신한다.

아쉽게도 칠레 챔피언 29회를 기록한 카그나의 결과는 실망스러웠으며 2010년 시즌이 끝날 때까지 여러 경기를 통해 7점차 우세를 보이며 이 대회 준우승을 마감했다(유니버시아드 카톨리카는 마침내 챔피언이 되었다).게다가 코파 수다메리카나에서 그의 국제적인 모습은 "로스 알보스"가 1라운드 홈/어웨이에서 대 우니베르시타리오 드 수크레 경기에서 쫓겨난 이후 또 다른 실망감을 의미했다.

비록 팬들의 인내심이 2010년부터 그리고 2011 시즌의 불안정한 시작 이후 매우 희박해졌지만, 카그나는 여전히 콜로 콜로의 감독으로 자리를 지키고 있다.팬들은 현재 매 경기 전후에 태만한 태도 때문에 그를 "Despreocupado"(무의심, 무관심)라고 부른다.이 별명은 칠레의 한 국제 금융 그룹의 매우 인기 있는 TV 광고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4]

경력통계

국제

국가대표 및 연도별[5] 외모 및 목표
국가대표팀 연도 목표들
아르헨티나 1992 7 0
1993 1 0
1994 2 0
1995 0 0
1996 0 0
1997 1 0
1998 1 1
1999 7 0
합계 19 1

명예

클럽

인디펜던트

보카 주니어스

국제

아르헨티나

참조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