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 포크

Dean Falk
딘 포크
Dean Falk
2017년 포크
태어난1944년 6월 25일 (1944-06-25) (77세)
국적미국인의
모교미시간 대학교
직업인류학자
조직플로리다 주립 대학교

포크(Dean Falk, 1944년 6월 25일 출생)는 고등 영장류에서 뇌의 진화와 인지능력을 전문으로 하는 미국의 학술 신경인류학자다. 그녀는 Hale G. Smith 인류학 교수, 그리고 플로리다 주립 대학의 저명한 연구 교수다.

경력

학부 시절 포크는 수학과 인류학을 공부했다. 1976년 미시간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이후, 그녀는 해부학, 신경절제, 인류학 강좌를 가르쳤다. 포크는 두뇌의 진화와 인식에 관심이 있다. 그녀는 뇌혈관이 호민인의 뇌 진화에 중요하다는 '방사선 이론'과 선사시대 산모와 유아들이 언어의 출현을 촉진시킨다는 '아기를 내려놓는' 가설을 공식화했다.

그녀와 동료들은 2005년 호모 플로레시엔시스("호빗")의 뇌를 묘사했다. 2013년, 포크와 동료들은 알버트 아인슈타인의 대뇌 피질을 최근 그의 뇌 전체 사진을 통해 묘사했다. 포크는 2017년 찰스 힐데볼트와 함께 소규모 및 주 사회에서의 전쟁에 대한 연구를 공동으로 실시했는데, 이 연구는 오늘날 사람들이 과거에 비해 덜 폭력적이라는 것을 발견했다. 포크는 아스퍼거 증후군을 갖고 있는 24세 손녀와 2018년 아스퍼거 증후군에 관한 책을 공동 집필했으며,[1] 2019년 한스 아스퍼거가 나치 동조자였다는 주장에 대한 반박을 발표했다. 이는 포크의 논문이 "잘못된 번역, 출처 내용의 오보, 기본적인 사실상의 오류로 가득 차 있고, 한스 아스퍼거의 기록을 옹호한다는 작가의 의제를 뒷받침하지 않는 모든 것을 생략하고 있다"고 발명한 원작자 헤르비히 체코의 반박이었다. 그는 그 논문이 안전 점검 과정을 통과하지 말았어야 했고 철회되어야 한다고 선언했다.[2]

호모플로레시엔시스

현재 65,0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호빗" 크기의 사람(뮤지엄 번호 LB1)의 뼈대 유해가 2003년 인도네시아 플로레스 섬에서 발견된 후, 그들은 호모 플로레시엔시스("호빗")로 명명된 새로운 종으로 확인되었다. 일부 과학자들은 이 표본이 피그미 또는 소두증 환자일 것이라고 생각했다. 즉 비정상적으로 작은 두개골을 가진 인간이다. 포크는 2005년에 호빗의 내향성을 묘사하고 이 발견이 새로운 종을 나타낸다는 주장을 뒷받침하는 공동 연구를 시작했다.

포크의 2005년 연구는 다른 전문가들로부터 비판을 받았다.[3] 이에 대해 포크는 2007년 국제 전문가 팀과 함께 고대 호민관의 뇌케이스(내시경)에 남아 있는 각인(내시경)의 상세한 지도를 소두증 개인들의 지도와 비교한 결과, 실제로 LB1은 호모 에렉투스나 초기 몸집이 작은 호민에서 유래되었을지도 모를 새로운 종을 나타낸다고 결론지었다. 포크의 연구팀은 LB1, 호모 플로레시엔시스(Homo Floresiensis)로 분류된 종들이 오늘날에도 여전히 발생하는 다소 희귀한 병적 조건인 소두증을 가지고 태어난 인간이 아님을 그들의 발견으로 확인한다고 거듭 주장했다. 그녀는 또한 LB1이 라론 증후군이나 다운 증후군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을 반박하는 다른 연구에도 참여했다. 오늘날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LB1이 병든 인간이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Westaway 외 연구진(MC Westaway 외 연구진)이 지적한 바와 같다. [2015]. 맨디볼라 증거는 호모 플로레시엔시스를 뚜렷한 종으로 뒷받침한다. PNAS 112[7], E604-E605), "양부아 화석에 대한 많은 흥미로운 질문들은 풀리지 않고 있지만, LB1이 병리학적 H. 사피엔스인지는 그 중 하나가 아니다."

인간 두뇌 진화

2014년, Dean Falk는 "호민내장에 대한 설치 상호작용을 위한 연구: 인간 신경과학의 프런티어에서의 오래된 가설과 새로운 발견들"에 관한 그녀의 작품을 출판했다. 그녀의 연구는 고생물학자들이 화석으로부터 인간의 뇌 진화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것을 요약했는데, 화석들은 뇌의 크기의 진화에 대한 정보에 국한되어 있으며, 진화 과정에서 대뇌피질의 제한된 부분들이 어떻게 재편성되었는지에 대한 정보에 국한되어 있다. 포크는 대뇌피질이 인간의 두뇌에서 고도로 진화된 부분이며 의식적 사고, 계획, 언어, 사회성, 과학, 예술, 음악적 창조성을 촉진한다고 언급했다. 대뇌피질은 두개골에 각인을 남길 수 있으며, 두개골은 때때로 내시경에서 재현된다. 포크는 이 연구들이 고생물학자들이 설명할 수 없는 내부 뇌 구조를 배제하는 것은 내시경 검사에서 나타나지 않기 때문이라고 관찰했다. 뇌의 이러한 부분들은 또한 진화했고, 그것들은 인간을 다른 동물들과 차별화하는 방법으로 기억, 직감, 사회적 상호작용을 처리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

2018년 포크와 동료들은 성인 침팬지 8명의 뇌피질에 대한 생체내 MRI 연구를 발표했는데, 이 연구에서 삐뚤어진 패턴을 찾아내어 오스트랄로피테카인이나 호모 나레디에서 알려진 것과 비교했다. 이 연구는 오스트랄로피스(및 H. naledi)의 전두엽 설염 패턴이 Falk의 2014년 논문과 달리 현존하는 유인원에 비해 유도되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출판물

도서선택

  • 포크, D., E.P. 스코필드(2018) 긱스, 유전자, 아스퍼거 증후군의 진화. 뉴 멕시코 대학교 출판부.
  • 호프만, M.A., D. 포크 (eds) (2012) 영장류 뇌의 진화: 뉴런에서 행동까지. 브레인 리서치, 엘시어.
  • 포크, 딘(2011년). 화석 연대기: 논란이 많은 두 가지 발견이 인류 진화에 대한 우리의 관점을 어떻게 바꾸었는가. 캘리포니아 대학교 출판부. ISBN978-0-520-26670-4.
  • Falk, D. (2009) 우리의 혀를 찾기: 어머니, 유아 언어의 기원, 기본서, 뉴욕 ISBN 978-0-465-00219-1
  • Falk, D. (2004) 브레인댄스 개정확장. 플로리다 대학교 출판부
  • 포크, D., K. 깁슨 (eds) (2001) 영장류 대뇌피질의 진화 해부학. 케임브리지: 케임브리지 대학교 출판부
  • 포크, D. (2000) 영장류 다양성. 뉴욕: 노턴

저널 기사 선택

  • 포크, D. (2019) 아스퍼거 경력에 대한 자세한 내용: 체코에 대한 답변. 자폐증과 발달장애에 관한 저널: https://doi.org/10.1007/s10803-019-04099-6.
  • 포크, D. (2019) 불만족 사항: 나치 시대의 비엔나에서 한스 아스퍼거의 경력을 재방문한다. 자폐증과 발달장애에 대한 저널. https://doi.org/10.1007/s10803-019-03981-7
  • Falk, D, Zollikofer, C.P.E, Ponce de Leon, M, Semendeferi, K, Warren, J.L.A., W.D. 홉킨스(2018년). 8개의 성인 침팬지 뇌의 외부 표면에서 체내 술시의 식별: 초기 호민 내장을 해석하기 위한 함의. 뇌 동작 진화(DOI:10.1159/000487248)
  • Falk, D. & C. Hildebolt (2017). 소규모 대 주 사회에서의 연간 전쟁 사망자는 폭력보다는 인구 규모에 따라 규모가 커진다. 현재 인류학 58(6):805-813.
  • 포크, D. (2014년) 호민 내장의 술시 해석: 오래된 가설과 새로운 발견들. 인간 신경 과학의 프런티어 8:134. doi: 10.3389/fnhum.2014.00134.
  • 웨이웨이, 엠, 포크, 디, 선, 티, 첸, 월, 리, 제이, 인, 디, 짱, 엘앤엠 팬(2013년) 알버트 아인슈타인의 뇌에 있는 말뭉치: 그의 높은 지능에 대한 또 다른 단서? 브레인, 도이 : 10.1093/브레인/awt252 [1][permanent dead link] [2][permanent dead link]
  • Falk, D, Lepore, F, Noe, A. (2013) 알버트 아인슈타인의 대뇌피질: 미공개 사진의 설명 및 예비 분석, Brain 136(4): 1304-1327. https://brain.oxfordjournals.org/content/early/2012/11/14/brain.aws295.full
  • 포크, D. 행복: 진화론적 관점. (2012). B. R. 존스턴(Ed.)에서 두 번째 활력 토픽 포럼인 "행복에 대하여"에서 미국 인류학자 114(1:8-9)는 다음과 같다.
  • 포크, D. (2009년. 타웅의 자연적 내향성(Australopithecus 아프리카누스: Raymond Arthur Dart, Yrbk의 미발표 논문에서 얻은 통찰력. 안트로폴 체육관 52:49-65 시리즈
  • Falk, D, Hildebolt, C, Smith, K, M.Wood, M.J, 수티크나, T, Jatmiko, Saptomo, W.E, 임호프, H, Seidler, H.F. Prefer. (2007). 인간 소두증과 호모 플로레시엔시스의 뇌 형태. PNAS 104:2513-2518.
  • Falk, D, Hildebolt, C, Smith, K, M.Wood, M.J, 수티크나, T, Brown, P, Jatmiko, Saptomo W.E, Brunsden, B. & F. Preter. (2005). LB1의 뇌, 호모 플로레시엔시스. 2005년 3월 3일 사이언스 익스프레스; 사이언스 308:242-245.
  • 포크, D. 초기 호미닌에서의 사전 언어적 진화: 언제 모테슈? (목표물) (2004) 행동 뇌과학 27:491-503.
  • 포크, D. 호모에서의 두뇌 진화: "레이디에이터" 이론(표적 기사) (1990). 동작. 뇌과학. 13:333-344.

참고 항목

참조

  1. ^ 젠 핑코우스키, "2015년 10월 25일, "내측 두개골의 깁스를 통한 인간 두뇌의 진화 추적"
  2. ^ 체코, H. (2019년) '불만료: 나치 시대의 비엔나에서 한스 아스퍼거의 경력을 재방문하는 것.' 자폐증 및 발달장애 저널 49(9), 페이지 3883–3887. 이용 가능: https://link.springer.com/article/10.1007/s10803-019-04106-w
  3. ^ "Compelling evidence demonstrates that 'Hobbit' fossil does not represent a new species of hominid". Retrieved 28 September 2012.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