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테의 꿈
Dante's Dream당시 단테의 꿈 베아트리체의 죽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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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 단테 가브리엘 로세티 |
연도 | 1871 |
중간 | 캔버스의 오일 |
치수 | 216 cm × 312.4 cm(85 in × 123.0 in) |
위치 | 리버풀 워커 아트 갤러리 |
단테의 꿈(Beatrice의 죽음 당시 단테의 꿈)은 1871년 영국의 프리 라파엘 화가 단테 가브리엘 로세티가 그린 그림이다. 영국 리버풀의 워커 아트 갤러리에 걸려 있다.
로세티는 이탈리아 시인 단테 알리기에리에게 평생의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이 그림은 단테의 시 라 비타 누오바에서 영감을 얻었다. 이 시에서 단테는 자신이 이루지 못한 사랑의 대상이었던 베아트리체 포르티나리의 죽음의 침대로 인도되는 꿈을 꾸고 있다. 검은 옷을 입은 단테는 침대에 누워 죽어가는 베아트리체 쪽을 바라보고 서 있다. 초록색 옷을 입은 두 명의 여성상이 그녀 위로 덮개를 들고 있다. 빨간 옷을 입은 천사가 단테의 손을 잡고 베아트리체에게 키스하기 위해 앞으로 기울어진다.
이 그림에서 로세티는 복잡한 상징을 가진 환상의 세계를 창조한다. 상징물로는 베아트리체 수행원의 녹색 옷, 희망을 나타내는 희망의 표시, 순결을 상징하는 전경 속 봄꽃, 사랑의 붉은 비둘기 등이 있다.[1]
그것은 로세티에서 가장 큰 그림이다.[2] 베아트리체의 모델은 윌리엄 모리스의 아내인 제인 모리스였다. 로세티의 내연녀 중 한 명으로 생각되는 애니 밀러는 비탄에 잠긴 손녀로 포즈를 취했다.[citation needed] 워커 미술관은 1881년 화가로부터 직접 그림을 1575파운드(2020년 16만 파운드에 상당)에 사들였다.[2][3] 이번 인수는 빅토리아 시대의 소설가 홀 케인에 의해 협상되었다.[4] 1897년 베를린으로 보내져 사진을 찍었으나, 그 후 "더러운 상태"로 기록되었다. 1904년에 다시 이 그림은 "나쁜 상태"라고 기록되었고 베를린을 오가는 여행으로 인해 상태가 악화되었다고 여겨졌다. 이 그림은 1908년 런던의 국립 미술관으로 보내져 다시 한번, 즉 새로운 캔버스가 원본에 붙도록 했다. 그 후 리버풀로 반환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들것에서 꺼낸 뒤 굴려 화랑 지하실에 보관했다. 1941년에 그 그림은 다른 큰 그림들과 함께 슈롭셔의 엘즈미어 대학으로 옮겨졌다. 이때 어느 정도 피해를 입었다는 것이 주목되었다. 1960년과 1985년에 그 그림에 대한 보존 작업이 실시되었다.[5]
단테의 꿈은 216 센티미터(85 인치)에 312.4 센티미터(123 인치)의 크기의 캔버스에 있는 석유 그림이다.[2] 2003년 조사 결과 이전 문제가 재발한 증거가 없는 등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6]
참조
- ^ The Walker Art Gallery, London: Scala, 1994, p. 68, ISBN 1-85759-037-6
- ^ a b c Dante's Dream: Dante Gabriel Rossetti (1871), National Museums Liverpool,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08-12-01, retrieved 23 April 2010
- ^ 영국 소매 가격 지수 인플레이션 수치는 다음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다.
- ^ "The sale of 'Dante's Dream at the time of the Death of Beatrice' to the Walker Art Gallery, Liverpool: The Correspondence between D. G. Rossetti and T. H. Caine". Retrieved 23 October 2016.
- ^ Conservation history of "Dante's Dream", National Museums Liverpool, retrieved 23 April 2010
- ^ Dante's Dream today, National Museums Liverpool, retrieved 23 April 2010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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