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 식민지

Confederate colonies
남부 연합 식민지의 한 예인 빌라 아메리카나와 현재의 아메리카나 상파울루.

남부 식민지들미국 남북전쟁(1861–1865)에서 승리한 후 미국을 탈출한 남부 연합국 출신 난민들로 이루어져 있었다. 그들은 많은 나라, 특히 브라질, 그리고 멕시코에 정착했다.

배경

많은 남부인들은 전쟁 중에 그들의 땅을 잃었고 일부는 미국 정부하에서 살기를 꺼렸다. 그들은 남한의 경제적 지위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지 않았다. 대부분의 이민자들은 앨라배마, 텍사스, 루이지애나, 미시시피, 조지아, 사우스 캐롤라이나, 미주리 주에서 왔다.[citation needed]

얼마나 많은 미국 남부인들이 라틴 아메리카로 이민을 갔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미발표 연구에서 지적한 바와 같이 베티 안투네스 드 올리베이라는 리우데자네이루 항만기록에서 1865년부터 1885년까지 약 2만 명의 미국인이 브라질에 입국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다른 연구원들은 이 숫자를 1만 명으로 추정했다.[1] 재건이 종료된 후 미지의 번호가 미국으로 돌아왔지만, 이들 중 상당수는 미국으로 돌아간 것으로 추정된다. 남아있던 많은 이민자들은 브라질 시민권을 채택했다.

멕시코에서는 막시밀리안 황제가 토지 보조금과 토지 전용으로 외국의 식민지를 장려하고 보조금을 지급하였다. 1867년 프랑스인들이 막시밀리안의 지지를 철회하고 그가 패배한 후, 이러한 식민지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게 되었다. 이 토지 소유권은 자신들에게 부과된 제국 정부와 싸우느라 몇 년을 보낸 승리한 멕시코 공화주의자들에게 인정받지 못했다.[citation needed]

참고 항목

메모들

  1. ^ 티게이, 앨런 M. "가장 깊은 남쪽" 아메리칸 헤리티지 49(2) 1998년 4월 페이지 84-95. 2008년 8월 25일 회수.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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