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교회
Church of the Light빛의 교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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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정보 | |
읍 또는 시 | 오사카 시 이바라키 |
나라 | 일본. |
기술적 세부사항 | |
구조 시스템 | 철근 콘크리트 |
설계 및 시공 | |
건축가 | 안도 다다오 |
빛의 교회(일명 "빛을 가진 교회")는 일본 그리스도 연합 교회의 회원 교회인 이바라키 가스가오카 교회의 주요 예배당이다. 1989년 오사카 현 이바라키 시에 건설되었다. 이 건물은 일본 건축가 안도 다다오의 가장 유명한 디자인 중 하나이다.
1999년에는 주일학교가 증축되면서 본관이 증축되었다.
시공 및 구조
빛의 교회(Church of the Light)는 주택가 이웃인 이바라키에 있는 두 거리 모퉁이에 있는 작은 건물이다. 요도계곡 철도복도 서쪽 기슭의 오사카 북북동쪽 25km 지점에 위치하고 있다. 이 교회의 면적은 약 113m2(1216ft2)로 작은 집과 비슷한 규모다.
교회는 이미 현장에 있던 목조예배당과 목회자의 집을 증축하는 것으로 계획되었다. 빛의 교회(Church of the Church of the Church of the Light)는 5.9m의 콘크리트 큐브(가로 5.9m × 길이 17.7m × 높이 5.9m) 3개로 이루어져 있으며, 큐브를 예배당과 입구 구역으로 나눈다. 한 권은 주일학교가 들어 있는 것과 예배당이 들어 있는 것, 두 권 사이를 미끄러져 간접적으로 교회 안으로 들어간다. 벤치는 바닥판과 함께 공사에 사용된 비계를 다시 구입한 것이다. 제단 뒤의 콘크리트에 십자가형을 자르고 낮에 불을 밝힌다.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는 데 문제가 생겨 작업이 지연되었다. 당초 예산보다 비용이 더 들까 봐 안도는 지붕 없이 짓는 것까지 고려했지만 건설사가 지붕을 기부해 불필요해졌다.[1]
디자인 테마
안도 다다오는 종종 그의 구조를 개념화할 때 선철학을 사용한다. 그가 이 작품에서 표현하는 한 가지 주제는 존재의 이중성이다. 예배당의 공간은 빛으로 정의되는데, 빛과 고체 사이의 강한 대비다. 예배당 안에서는 바닥에서 천장까지 수직으로 뻗어 있는 콘크리트 벽의 십자형에서 제단 뒤쪽으로, 그리고 벽에서 벽까지 수평으로 뻗어 콘크리트의 관절과 완벽하게 일직선으로 들어온다. 이 빛과 고체의 교차점에서 점유자는 그 자신 또는 그녀 안에 있는 영적과 세속적 사이의 깊은 분열을 인식하게 된다.
내부의 한 가지 특징은 그 깊은 공허함이다. 교회에 들어가는 많은 사람들은 교회가 불안하다고 말한다. 뚜렷한 공허함과 절대적 고요함이 평온함을 느끼게 한다. 안도에게 '빈'이라는 생각은 다른 의미를 지닌다. 그것은 누군가를 영적인 영역으로 옮기라는 뜻이다. 공허는 점유자를 침공하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영적들이 그들을 채울 여지가 있다.
안도와 그의 벽들
안도 다다오의 구조물을 통해 운반되는 한 가지 요소는 철근 콘크리트 벽의 우상화다. 벽에 주어진 중요성은 모더니즘 건축과는 확연히 다른 것이다. 그것들은 보통 콘크리트에 붓는 '현장'으로 만들어진다. 벽이 테크닉이 허용하는 한 완벽하다는 것을 알기 위해 상당한 주의를 기울인다. 이 벽들은 두껍고 견고하며 거대하고 영구적이다. 빛의 교회의 주요 철근 콘크리트 껍질은 두께가 15인치나 된다.
"내 모든 작품에서 빛은 중요한 제어 요인이다."라고 안도가 말한다. "나는 주로 두꺼운 콘크리트 벽으로 밀폐된 공간을 만든다. 일차적인 이유는 모든 국민을 위한 장소, 사회 안에서 자신을 위한 구역을 만드는 것이다. 도시 환경의 외부 요인들이 개방 없이 벽이 있어야 할 때, 내부는 특히 꽉 차야 하고 만족해야 한다." 그리고 더 나아가 벽이라는 주제에 대해 안도는 "때때로 벽은 폭력적인 자들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힘을 나타낸다. 그들은 공간을 나누고, 장소를 바꾸고, 새로운 도메인을 만드는 힘을 가지고 있다. 벽은 건축의 가장 기본적인 요소지만 또한 가장 풍요로운 요소가 될 수 있다."
15cm(6in) 미만의 슬럼프에 밀도 높은 공학적 품질 혼합물을 채택하고 5cm(2in)의 철근 최소 커버로 철저한 진동을 보장해 풍화 문제 및 얼룩을 방지함으로써 매끄러운 표면을 달성했다. 콘크리트의 밀도는 빛의 여러 가지 특성을 등록하는 유리 같은 표면을 만들어 내고, 이를 비물질화하는 경향이 있다. 안도의 콘크리트는 너무나 정밀하게 짜여져 있고 너무나 매끄럽고 반사적이기 때문에 무거운 흙으로 둘러싸인 덩어리로 나타내기보다는 팽팽하고 직물적인 표면의 착각을 일으킨다. 안도는 서로 경쟁하는 조형물을 만들기 위해 자신만의 전문 목수 팀을 두고 있다. 하지만 그렇더라도 그의 벽은 불완전하고 고르지 않다."("물 위의 교회, 빛의 교회" 안도 타다오와 필립 드류)
참고 항목
참조
- ^ AMMAR ALI DM. "Church of the Light, Osaka by Tadao Ando". architectboy.com. Retrieved 9 January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