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파이트
Chicken fight숄더워즈라고도 불리는 치킨 싸움은 호수나 수영장에서 자주 하는 비공식적인 게임으로, 팀원 한 명이 동료의 어깨에 앉거나 피기백을 타는 것이 특징이다.팀의 노력을 통해 상대 팀을 쓰러뜨리거나 분리하는 것이 게임의 목적이다.위에 있는 사람은 "공격자"로, 아래 사람은 "차량"으로 간주된다.아래 사람은 팔이나 손을 사용할 수 없으며, 다른 팀과 부딪혀 공격하기 위해 모멘텀에 의존해야 한다.어깨에 짊어진 사람은 '공격수'로, 상대팀을 분리하거나 바닥에 쓰러뜨리는 모든 수단을 동원할 수 있다.어떤 식으로든 팀이 분리되거나 쓰러지면 반드시 퇴장해야 하고 마지막으로 함께 남는 팀이 우승자로 꼽힌다.수영장에서 이 게임이 안전상의 문제로 금지된 것은 드문 일이 아니다.
비슷한 일본 게임인 키바센(kibasen, 문자 그대로 "카발리 싸움")은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 매년 열리는 스포츠 데이 행사의 일부로 일반적으로 행해진다.수영 경기라기보다는 현장 경기다.그 속에서 4명의 경쟁자가 한 팀을 이뤄 함께 일하고, 3명은 4번째를 짊어지고, 3명은 반다나(하치마키)나 모자를 쓰고 있다.만약 그들이 넘어지거나, 더 일반적으로, 그들의 반다나/모자가 상대방에 의해 제거된다면, 팀은 패배한다.경쟁자들은 종종 대립되는 적색파와 백색파로 나뉘어진다.최근 몇 년 동안 일부 학교들은 심각한 부상의 위험 때문에 스포츠 데이 프로그램에서 키바센과 같은 신체적으로 힘든 행사를 삭제했다.2003년 후쿠오카현에서 한 고등학생이 팀 동료들의 어깨에서 떨어진 후 사지마비 상태로 방치되었다.[1]
참조
- ^ "体育祭の騎馬戦で落下、県を提訴 福岡の男性、首から下まひ" [Fukuoka boy left paralysed from neck down after falling from kibasen at school sports festival, sues prefecture]. Sports Nippon (in Japanese). 3 September 2013.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8 September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