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서린 휠(불꽃 작업)

Catherine wheel (firework)
몰타 콸라의 캐서린 휠

캐서린 바퀴바람개비는 분말을 채운 나선형 관이나 핀으로 그 중심을 관통하는 각진 로켓으로 구성된 일종의 불꽃이다. 불이 붙으면 불꽃의 에너지가 불꽃과 불꽃을 일으킬 뿐만 아니라 바퀴가 빠르게 회전하게 되어 전시가 훨씬 화려해진다. 그 과정의 물리학은 aeolipile의 것이다.

불꽃놀이는 기독교 전통에 따르면, "바퀴를 부러뜨려" 사형 선고를 받은 알렉산드리아의 성 캐서린이라는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 그녀가 운전대를 잡았을 때 기적적으로 그것은 산산조각이 났다.

지금까지 만들어진 가장 큰 캐서린 휠은 몰타 음카브바의 릴리 불꽃 공장에서 설계되었다. 캐서린 바퀴의 지름은 32.044m(105ft 1.6인치)로, 매년 백합여성의 잔치 전날인 2011년 6월 18일 불이 켜졌다.[1][2]

몰타에서 캐서린 바퀴는 모든 마을 '페스타' 동안 전통적인 고정장치다. 어떤 마을은 교구 잔치 전날에 대회를 열기도 하고, 또 어떤 마을은 하나의 불꽃놀이의 방대한 작품을 전시하기도 한다. 참가자는 다양한 이동 형태를 보이며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매년 다양한 색상을 포함한다. 이 진열품들은 잔치 전 주 내내 그리고 잔칫날 그 자체로 계획된 불꽃놀이의 일부분일 뿐이다. 캐서린 휠 디스플레이는 일반적으로 '카펫'이라고 불리는 것, 즉 밤에 디스플레이에서 가장 큰 캐서린 휠을 태우는 것으로 끝난다.

필리핀에서는 캐서린 휠을 트롬필로(tromfilo)라고도 하며 공화국법 7183에 따르면 합법적인 불꽃놀이다.[3][4]

참조

  1. ^ "Firework - largest Catherine wheel". Guinness World Records. Retrieved 8 February 2015.
  2. ^ "Mqabba sets world record". Times of Malta. 20 June 2011. Retrieved 8 February 2015.
  3. ^ "REPUBLIC ACT NO. 7183". chanrobles.com. Retrieved December 29, 2016.
  4. ^ Roxas, Joseph Tristan (November 29, 2016). "PNP bares list of legal firecrackers, pyrotechnics for holiday revelry". GMA News. Retrieved December 29,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