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나이-프랑스 관계
Brunei–France relations브루나이 | 프랑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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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나이와 프랑스는 1984년부터 외교 관계를 맺고 있다.브루나이에는 파리에 대사관이 있고, 프랑스에는 반다르 세리 베가완에 대사관이 있다.[1]
역사
양국 관계는 1984년 5월 8일 이후 확립되었다.[1]1996년 하사날 볼키야는 처음으로 프랑스를 국빈방문해 양국 관계자들의 교류방문을 추진했다.[1]
경제관계
2011년 양국 간 교역액은 1000만 유로에 달했다.[2]브루나이와 프랑스의 두 회사 모두 석유와 가스 산업에서의 기회를 모색하고 있으며,[3] 프랑스 회사들은 브루니아 파트너들과의 가능한 합작 벤처들을 탐구하려고 한다.[4]항공 분야에서는 로열 브루나이 항공(RBA)이 에어프랑스-KLM과 12년 엔지니어링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5]
안보관계
1999년 양해각서 체결 이후 브루나이와 프랑스 간에도 방위협력이 있다.[6]
추가 읽기
- 프랑스 국방부 브루나이 다루살람과의 JDWC 회의
참조
- ^ a b c "Brunei-France Relations". Ministry of Foreign Affairs and Trade (Brunei).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2 February 2014. Retrieved 13 February 2014.
- ^ "Economic relations". France Diplomatie. 22 August 2012. Retrieved 13 February 2014.
- ^ Siti Hajar & Khal Baharulalam (26 November 2013). "FRENCH, BRUNEI COMPANIES MEET TO EXPLORE OPPORTUNITIES IN OIL & GAS INDUSTRY". BruDirect.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2 February 2014. Retrieved 13 February 2014.
- ^ Koo Jin Shen (25 November 2013). "French companies seek joint ventures with Brunei partners". The Brunei Times.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2 February 2014. Retrieved 13 February 2014.
- ^ Steven Thompson (18 June 2013). "Royal Brunei Airlines signs $75m engineering deal with Air France-KLM". Routes News.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6 March 2014. Retrieved 13 February 2014.
- ^ "BRUNEI-FRANCE SEEK WAYS TO STRENGTHEN BILATERAL RELATIONS". Ministry of Defence Brunei Darussalam. 8 July 2010.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4 February 2014. Retrieved 13 February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