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패션 스쿨
British School of Fashion | |
| 확립된 | 2013 |
|---|---|
| 재상 | 무하마드 유누스 교수 |
| 대통령 | 크리스토퍼 무어 교수 |
| 위치 | 런던 |
| 캠퍼스 | GCU 런던 |
영국 패션학교(British School of Fashion, BSoF)[1][2]는 마케팅과 패션 관리를 가르치는 대학이다.
역사
스피탈필드 인근 지클론돈 캠퍼스인 이스트런던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패션 디자인이 아닌 패션 비즈니스와 경영에 중점을 두고 2013년 문을 열었다.얼마 후, 같은 달에 뉴욕 지사를 설립할 계획이 발표되었고, 무하마드 유누스가 그 지사를 이끌었다.[3]
코스
- MBA 명품 브랜드 관리
- MSc 명품 브랜드 마케팅
- MSc 패션 비즈니스 창조
- MSc 패션 & 라이프스타일 마케팅[4]
마크스와 스펜서 파트너십
2013년부터는 BSoF와 공동으로 GCU 런던캠퍼스에 마크 앤 스펜서 디자인 스튜디오가 설치되어 있다.[5]
참조
- ^ "GCU To Launch British School of Fashion". scottishfashionawards.com. Retrieved 9 August 2015.
- ^ "The Launch of GCU British School of Fashion". caledonianblogs.net. 11 September 2013. Retrieved 9 August 2015.
- ^ "Glasgow university launches fashion business school". bbc.com. 11 September 2013. Retrieved 9 August 2015.
- ^ "Postgraduate fashion courses British School of Fashion, London".
- ^ "Marks and Spencer partnership". fashionunited.co.uk.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31 May 2016. Retrieved 9 June 2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