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틀링 제트팀

Breitling Jet Team
브레이틀링 제트팀
Breitling Jet Team insignia.png
브레이틀링 제트 팀 로고
활동적인2003-현재
나라 프랑스.
유형민간 에어로바틱 전시팀
수비대/HQ프랑스 디종
웹사이트breitling.com
항공기가 비행
강사에어로 L-39 알바트로스


브레이틀링 제트팀은 유럽에서 가장 큰 민간 곡예비행 디스플레이 팀이다. 프랑스 디종(Dijon)에 본거지를 두고 7대의 에어로 L-39 알바트로스를 비행한다.

이 팀은 대형 비행, 상대 패스, 솔로 루틴, 싱크로나이즈드 기동을 포함한 18-20분 동안 지속되는 디스플레이를 날린다. 이 팀은 국제 에어쇼와 브라이틀링 기업 행사를 포함하여 매년 여러 번의 계약을 체결하며 유럽과 중동 전역에서 공연을 한다.

역사와 기원

Breitling 제트팀은 2003년 초에 4대의 L-39로 설립되었다. 2004년 2대, 2008년 3대가 추가되면서 현재 총 9대의 제트기를 보유하게 됐다. 팀의 뿌리는 1980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파트루유 마르티니

자크 보텔린 팀장은 1980년 프랑스 설계의 Mudry CAP 10 항공기와 함께 에어쇼에서 공연을 시작했다. 1982년 마르티니가 후원한 SIAI-Marchetti SF260 3개 팀의 일원으로 비행하기 시작했다. 그 팀은 Patruille Martini라고 불렸다. (Patruille은 'patrol' 또는 '팀'을 뜻하는 프랑스어다.) 또한 당시 자크 보텔린은 팀 다루아 홈 베이스에 아파치 항공을 설립하여 전속 에어로바틱 팀을 운영하는 운영 측면을 담당하였다. 마티니팀은 1988년 스위스에서 제조한 필라투스 PC-7을 인도받기 전까지 5년간 SF260을 비행했다.

파트로이유에코

1990년 프랑스의 새로운 술 광고 금지 규정으로 마르티니는 후원금을 철회할 수밖에 없었다. 임시 고용 대행사인 에코는 마르티니를 대체했고 1991시즌을 맞아 팀명을 파트루이유 에코로 바꿨다. 팀의 색깔이 마르티니의 화이트에서 에코의 그린과 화이트로 바뀌었고, 네 번째 PC-7이 추가되었다. 1990년대 동안, Patruille Ecco는 유럽, 중동, 북아프리카의 공중쇼에서 공연을 했다.

파트로이유 아데코

1997년에 에코는 스위스 회사인 아디아와 합병하여 아데코를 결성하였다. 이 팀의 이름은 Patruille Adecco로 바뀌었고, 색깔은 Adecco의 빨간색과 흰색으로 바뀌었다. 1998년 아데코가 협찬에서 손을 떼면서 팀은 좌절을 겪었다. Jacques Bothelin과 Philipe Laloix는 1999-2001년 2대의 PC-7에서 "Les Apaches"로 비행했다. 이 이름은 아파치 항공사에서 유래되었다.

스위스 페인 항공 04번지 브라이틀링 제트

칼리파 제트팀

2001년 말 라피크 칼리파가 설립한 알제리 기업 그룹이 아파치 항공을 후원하겠다고 제안했다. PC-7은 판매되었고, 대체품으로 L-39 제트기가 도착했다. 새로운 팀은 "할리파 제트팀"으로 알려져 2002년 3월에 출범하고 2002년 5월에 에어쇼에 데뷔했다. 2002년 여름, 이 팀은 2척의 대형에서 4척의 항공 팀으로 발전했다. 2002년 동안, 이 팀은 유럽 6개국에서 열린 43개 종목에 출전했다.

브라이틀링

2003년 초 칼리파는 후원금에서 손을 뗐다. 브라이틀링 SA는 그 틈을 타 팀에 투자했다. 이로써 이 의상은 현재 비행 중인 4대의 비행기에서 7척의 대형으로 확장될 수 있었다. In 2015, the team embarked on a two-year tour of North America with performances at notable events like the Sun 'n Fun Fly-In, the Vectren Dayton Air Show, Jones Beach, NY, Rhode Island, AirVenture at Oshkosh and the Abbotsford International Airshow as well as the Canadian International Air Show in Canada. 그들의 마지막 북미 공연은 2016년 10월 23일 캘리포니아주 헌팅턴 비치에서 열린 헌팅턴 비치 에어쇼에서 막을 내렸다.

사건

2012년 9월 15일 브라이틀링 제트팀 #2호 승무원이 탈출해야 했고, L-39 제트기는 클라인 브로겔 공군기지 인근 들판에 추락했다. 아무도 다치지 않았다.[1]

참조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