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골라의 브라질인
Brazilians in Angola총인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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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 | |
모집단이 유의한 지역 | |
카빈다 · 루안다 · 말란제 | |
언어들 | |
포르투갈어 | |
종교 | |
주로 로마 가톨릭교회 어떤 개신교·아테시즘·기타 | |
관련 민족 | |
브라질 디아스포라 |
앙골라에는 브라질 출신 이민자와 주재원으로 구성된 작지만 인지도가 높은 브라질인들의 공동체가 있다. 앙골라에는 약 5,000명의 브라질인이 등록되어 있으며 주로 건설, 광업, 농업회사에서 일하고 있다.[1]
개요
1996년 CPLP(포르투갈어권 국가의 공동체)가 결성되면서 앙골라로 이주하는 브라질인이 증가하였다. 이들 중 상당수는 대부분 미개발국가인 브라질에서 경제적 투자를 찾고 있는 백인이라고 한다.[2]
'앙골라 내 브라질 기업 연합회'에 따르면, 앙골라 내 브라질 기업의 존재는 무역 증가와 대등하게 확대되었다. 앙골라의 브라질 기업 수는 2002년 이후 지난 몇 년간 70%나 증가했다. 그 회사들은 주로 공공사업, 건설자재 판매, 프로젝트 디자인, 부동산, 식품에 관여한다.[3] 그래서 브라질 사람들은 역사적 언어적 연관성에도 불구하고 10여년 전까지만 해도 사실상 알려지지 않은 수량의 나라로 몰려들기 시작하고 있다. 앙골라에 등록된 5천 명의 브라질인들은 수도 루안다는 물론 카빈다, 룬다 노르트, 말란제 주에서도 살고 일하고 있다.
참고 항목
참조
- ^ 앙골라, 브라질 - 문화 충격 분열
- ^ "mixedindifferentshades.net". www.mixedindifferentshades.net.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6-12-29. Retrieved 2017-07-21.
- ^ "Inter Press Service News and Views from the Global South". ipsnews.net.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08-09-04. Retrieved 2017-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