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브레이킹
Bookbreaking북브레이킹은 특히 희귀한 책에서 페이지(특히 지도나 삽화가 들어 있는 페이지)를 삭제하는 오랜 관행이다. 서적 파괴는 종종 책의 지도나 삽화가 온전한 책의 가치보다 별도로 판매되는 더 많은 가치를 갖는 시장 상황에 의해 동기가 부여된다. 흔히 이런 일은 책 수집가들이 오래된 책의 사소한 결함을 너무 가혹하게 판단하여 겉으로 보기에 좋지 않은 것처럼 만들기 때문에 일어난다. 이러한 널리 퍼진 관습은 아마도 1970년대나 1980년대에 정점을 찍었을 것이다. 왜냐하면 오래된 판화들, 특히 오래된 지도들의 가격이 희귀한 책들의 가격을 앞지르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부분적으로 너무나 많은 희귀하고 삽화가 된 책들이 이런 식으로 "파쇄"되었기 때문에, 온전한 책들의 가격은 이제 일반적으로 오래된 책 한 권의 가치가 더 온전하게 되는 지점이 되었다. 책 수집가들도 사소한 조건 문제를 이해하는 데 있어 더 정교해졌다.
책갈피라는 용어는 보통 완전한 절도를 지칭하는 용어로 쓰이지 않는데, 여기서 책갈피는 문제의 책을 소유하지 않는다. 도서관의 희귀 서적에서 삽화(특히 지도)를 훔친 사례가 많다.
참고 항목
참조
- 니콜라스 A. 바스베인, 인내와 강인함: 책사람, 책장소, 책문화의 로빙 크로니클. 뉴욕: 하퍼콜린스, 2001. ( ISBN0-06-019695-5, ISBN0-06-051446-9)
- Miles Harvey, The Island of Lost Maps: 지도 범죄의 실화 뉴욕 : 랜덤 하우스, 2000. (ISBN 0-375-50151-7, ISBN 0-7679-08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