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비 티페나워

Bobby Tiefenauer
보비 티페나워
Bobby Tiefenauer.JPG
1961년 티페나우어
물주전자
출생:(1929-10-10)1929년 10월 10일
미주리 주 데슬로지
사망: 2000년 6월 13일(2000-06-13) (70세)
미주리 주 데슬로지
배팅: 오른쪽
던짐: 오른쪽
MLB 데뷔전
1952년 7월 14일 세인트루이스에서 루이 카디널스
마지막 MLB 출연
1968년 9월 21일 시카고 컵스 선수 명단
MLB 통계
승패 기록9–25
평균자책점3.84
삼진204

바비 진 티페나워(Bobby Gene Tiefenauer, 1929년 10월 10일 ~ 2000년 6월 13일)는 미국의 프로 야구 선수코치였다. 너클볼 구원 투수1952년부터 1968년 사이에 연장된 10년간의 MLB 선수 생활 동안 6개의 메이저리그 팀을 위해 투구했다. 루이 카디널스(1952년, 1955년, 1961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1960년, 1965년–67년), 휴스턴 콜트 45초(1962년), 밀워키 브레이브스(1963년–65년), 뉴욕 양키스(1965년), 시카고 컵스(1968년). 티페나워는 미주리주 데슬로게에서 태어났다. 그는 오른손에 공을 던졌고 6피트 2인치(1.88m)의 키와 190파운드(86kg)의 몸무게로 기록되었다.

티페나워는 1948년 카디널스와 계약해 21년 투수 생활을 시작했지만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풀시즌(1962년1964년)만 썼다. 1964년 밀워키 브레이브스와 함께 13경기(내셔널리그 8위)를 세이브하며 평균자책점 3.21로 좋은 시즌을 보냈다. 모두 합하면, 티에페나워는 179개의 메이저리그 경기에서 구원 투수로만 활동했다. 그는 통산 23세이브를 올리며 9-25원-손실점을 기록했다. 316이닝 동안 삼진 212개로 312안타 87개를 허용했다. 통산 방어율은 3.84.

티페나워는 통산 타율 0.026으로 39타수 1안타만 챙겼다. 이 안타는 1962년 9월 29일 휴스턴 콜트.45s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경기 4회에 발생했는데, 추가 안타, 2루타, 그 해 최고의 야구 투수 중 한 명인 잭 샌포드가 페넌트 우승 1962 자이언츠에서 24승을 거두게 되었다. 티페나워는 이날 6이닝을 구원투수로 내보냈고, 6회 유격수 땅볼 때도 타석에 올랐다.

티페나우어는 현역 선수 생활을 마친 뒤 1970년부터 1980년대까지 마이너리그 투수코치로 필라델피아 필리스 조직에 입단했고, 1979년 필스 MLB 스태프에서 불펜코치로 1년간 복무했다.[1]

티페나워는 1950년대 후반에서 1960년대 초반까지 트리플A 인터내셔널 리그에서 1958년부터 1963년 사이에 4시즌 동안 49–15의 종합 우승-손실 기록을 세우면서 여러 번의 찬란한 시즌을 즐겼다. 2008년 국제 리그 명예의 전당에 추증되었다.[2]

참조

  1. ^ Marazzi, Rich (2003). Baseball Players of the 1950s: A Biographical Dictionary of All 1,560 Major Leaguers. McFarland & Company. p. 398-399. ISBN 9781476604299.
  2. ^ "Class of 2008" (PDF). Minor League Baseball. p. 3. Retrieved June 13, 2013.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