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비 고시
Bobby Ghosh보비 고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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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 인도 |
시민권 | 미국 |
배우자 | 비파샤 고시[1] |
아파리심 '밥비' 고쉬는 인도 태생의 미국인 기자 겸 시사평론가다. 그는 블룸버그 오피니언의 칼럼니스트 겸 편집위원이다.[2][3]
2016년부터 고쉬는 힌두스탄 타임즈의 편집장을 맡았다.[4] 그는 이전에 비즈니스 뉴스 웹사이트 쿼츠와[5] 타임지의 세계 편집자였다.[6] 그는 미국 국적인 사람이고 타임지의 80년 이상 동안 세계 편집자로 지명된 최초의 이민자였다. 그는 이전에 타임지의 바그다드 지국장을 지냈으며 이라크에서 가장 오래 근무한 특파원 중 한 명이다. 그는 팔레스타인과 카슈미르와 같은 다른 분쟁 지역의 이야기를 썼다. 그는 또한 타임 아시아와 타임 유럽에서도 일했으며 기술과 축구만큼 다양한 주제(라이오넬 메시와 관련된 그의 유명한 기사처럼), 사업과 사회 트렌드를 다루었다. 그는 인도 안드라프라데시 주 비사카파트남에서 영국 일간지 데칸 크로니클과 함께 기자 생활을 시작했다. 그의 바그다드 저널리즘에는 자살 폭탄 테러범과 다른 테러리스트들의 프로필, 비상한 이라크인 그리고 정치인에 대한 이야기들이 포함되어 있다.
'미국은 이슬람 혐오인가?'라는 제목의 자극적인 타임지 기사의 저자.그라운드 제로 근처에 모스크를 짓는 것에 대한 미국의 관심이 이 뉴스를 주도했다.
그는 믿는 이슬람교도들에게 "코란을 태우는 것은 성경을 태우는 것보다 훨씬 더 나쁘다, 왜냐하면 코란은 하나님으로부터 직접 온 것이지만 성경은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7]라고 가정해 왔다.
참조
- ^ Anand, Alok (2 June 2018). "Bobby Ghosh: First Non-American Time Magazine's World Editor; Covering Middle-East and Much More". Acadman.in. Retrieved 20 December 2018.
- ^ Roush, Chris (9 July 2018). "Bloomberg Opinion makes three hires". Talking Biz News. Retrieved 20 December 2018.
- ^ "Bobby Ghosh; Bloomberg Opinion Editor". Bloomberg L.P. Retrieved 20 December 2018.
- ^ KK, Sruthijity (2 May 2016). "Sanjoy Narayan Is Leaving Hindustan Times, Bobby Ghosh To Be Named Editor-In-Chief". HuffPost. Retrieved 20 December 2018.
- ^ Massella, Nick (10 June 2014). "Time International's Bobby Ghosh Joins Quartz as Managing Editor". Media Bistro.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6 June 2014. Retrieved 20 December 2018.
- ^ Thompson, Caitlin (18 March 2008). "Bobby Ghosh — Time World Editor". Time.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6 March 2008. Retrieved 29 May 2010.
- ^ "Archived copy".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7 April 2011. Retrieved 4 April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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