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클라인
Bob Klein80번, 84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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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타이트 엔드 | ||||||
개인정보 | |||||||
출생: | 캘리포니아 주 사우스 게이트 | ) 1947년 7월 27일 ||||||
높이:. | 6피트 5인치(1.96m) | ||||||
무게: | 235파운드(약 1kg) | ||||||
경력정보 | |||||||
대학: | USC | ||||||
NFL 드래프트: | 1969 / 라운드: 1 / 선택: 21 | ||||||
경력사 | |||||||
경력 NFL 통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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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오웬 "밥" 클라인은 은퇴한 미식축구 스타크라인이다.
클라인은 1967년 트로이아인 국가대표팀의 선발 타이트 엔드로 활약했던 남캘리포니아대학에서 대학 풋볼을 했다. 선배 시즌에 이어 고향인 로스앤젤레스 램스에 의해 1969년 NFL 드래프트에서 통산 21번째 드래프트를 받았다. USC에서 클라인은 베타 테타 파이(Beta Theta Pi)의 감마 타우(Gamma Tau) 지부 소속이었다.
로스앤젤레스 램스
램스와의 첫 두 시즌에서, 클라인은 베테랑 빌리 트룩스의 백업 타이트 엔드 역할을 했다. 신인 시절 14경기에 모두 출전했지만 주로 램스의 런지향 공격에서 블로커로 나서 패스 리셉션이 2개에 불과했다. 하지만, 그는 미네소타에서 열린 플레이오프에서 바이킹스에게 23대 20으로 패하면서 터치다운 패스를 잡았다. 1970년 시즌이 끝난 후 램스는 트룩스를 댈러스 카우보이스와 와이드 리시버 랜스 렌젤과 트레이드했고, 클라인은 램스의 선발 빡빡한 포지션을 이어받았다. 뛰어난 블로커인 클라인도 레퍼토리를 확대해 1971년부터 76년까지 시즌당 평균 21번의 리셉션을 할 수 있었다.
샌디에이고 차저즈
1976년 시즌이 끝난 후, 클라인은 샌디에이고 차저스로 트레이드되었다. 명예의 전당 쿼터백 댄 포스가 이끄는 차저스의 고출력 패스 공격에 나선 클라인은 1977년부터 79년까지 8번의 터치다운에 91개의 패스를 잡았다. 그 후 클라인은 미래의 명예의 전당에 의해 교체되었고 1979년 시즌 이후 은퇴했다. [1]
명예
1985년 팬들의 투표에서, 클라인은 LA 램스 40주년 기념팀의 최종 후보로 지명되었다.
사생활
클라인은 세 명의 자녀가 있고 결혼했다. 그는 세인트존스 헬스센터 재단의[2] 회장 겸 CEO이다.
참조
- ^ 밥 클라인은 2011년 5월 15일 웨이백 머신에 보관했다. databasefootball.com
- ^ "Archived copy".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February 14, 2016. Retrieved January 8, 2016.CS1 maint: 제목으로 보관된 복사본(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