벵트 샬린
Bengt Schalin벵트 마이클 샬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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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 |
죽은 | 1982년 11월 9일 | (93)
직업 | 정원 건축가 |
벵트 마이클 샬린(Bungt Michael Schalin, 1889년 1월 7일 ~ 1982년 11월 9일)은 20세기 핀란드에서 유명한 정원 건축가 겸 식물학자였다.[1][2][3]
인생
샬린은 1907년 투르쿠에서 중등학교 졸업장을 취득하고 벨기에와 독일에서 원예학을 공부했으며, 1912년 쾨르리츠 고등원예학교에서 원예학 학위를 취득했다.[1][2]그는 1916년부터 1922년까지 헬싱키에서 자신의 정원 디자인 사무실을 운영했다.[1]1922년부터 1944년까지 그는 핀란드의 Kyrkslét에 자신의 정원과 탁아소를 가지고 있었다.[1][2]
그는 1946년부터 1957년 은퇴할 때까지 헬싱키에서 도시 정원사로 일했다.[1]그는 다년생 식물과 장식용 덤불을 전문으로 하는 등 정원 아치 분야에서 핀란드의 대표적인 전문가로 꼽혔다.[4]그는 헬싱키에 있는 정원을 위해 새로운 잡종 백합, 로덴드론, 게 사과나무, 장미, 비버룸을 재배한 개척자 식물 사육사였다.[3]
그는 야콥스타드의 식물원, 바네그르드의 공원(핀란드어: 바나얀리나) 등 민간과 공공 정원을 대거 설계했다.[2]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