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프나 전투(1995년)

Battle of Jaffna (1995)
자프나 전투(1995년)
스리랑카 내전의 일부
날짜1995년 10월 17일 - 12월 5일
위치
결과 스리랑카군 승리
호전성
Coat of arms of Sri Lanka.svg 스리랑카의 군사 타밀엘람 해방 호랑이
10,000 알 수 없는
사상자 및 손실
500명 사망 (스리랑카 정부 주장에 따르면)[1][1] 수 없음

자프나 전투는 1995년 10월부터 12월까지 자프나 시를 위해 싸운 전투였다.[2]

전투

자프나 시는 수년 동안 타밀엘람 해방 호랑이들의 주요 거점이었다. 타이거즈는 그 도시를 새로운 독립 국가의 수도로 보았다. 이 도시는 1987년 푸오말라이 작전 당시 인도군에 의해 잠시 탈환되었으나 이후 타이거즈에 의해 다시 붙잡혔다.

초선인 찬드리카 쿠마라퉁가 스리랑카 대통령은 타이거즈가 스리랑카 해군 포선을 공격해 파괴하고 자프나 상공에서 스리랑카 공군 AVRO 항공기에 대공미사일을 발사하면서 LTTE와의 평화회담이 결렬되자 이 같은 공세를 지시했다. 반도의 통제는 팔랄리 공군기지의 통제에 필수적이 되었다.

1995년 10월 17일 1만 명의 SLA가 자프나시(25마일 떨어진 곳)로 캠페인을 시작하였고, 1995년 12월 5일까지 50일간의 전투로 최대 300명의 스리랑카 육군 병사와 550명 이상의 LTTE 사관생도가 사망했다. 결국, 군대는 타이거즈로부터 도시와 반도를 빼앗아서 LTTE를 무력화시켰지만, 대부분의 LTTE 병력은 정글 속으로 후퇴할 수 있었다.[3]

여파

처음에 육군은 자프나를 위한 전투가 전쟁을 종결시켰고 LTTE는 다시는 정부를 상대로 주요 전투를 벌일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폭동이 종말을 고했다고 여겨졌다. 그러나 LTTE가 12월 23일 바티칼로아 구역에서 33명의 병력이 사망하는 군 분대를 공격했을 때 명백하게 드러난 상황은 아니었다. 군 소식통들은 반군 30여 명이 사망했다고 전했다. 이후 7개월에 걸쳐 LTTE가 재편성하고 재편성하여 1996년 7월 반군들은 물라이티부 군사기지 공격의 암호명인 '무한파동 작전'을 개시했다. 1,200명 이상의 군인들이 죽었고 기지는 파괴되었다.[4]

참고 항목

참조

  1. ^ a b 스리랑카 - Wayback Machine에 2007년 11월 5일 보관DangerFinder
  2. ^ "1995: Jaffna falls to Sri Lankan army". BBC News. December 5, 1995.
  3. ^ "Sri Lankan army hails capture of Jaffna". CNN. December 5, 1995.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March 20, 2005.
  4. ^ "Sri Lankan troops continue push into rebel territory". CNN News. April 21, 1996.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February 22, 2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