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솔루스

Basolus

바솔루스(Basolus) (c.555–c.620)는 프랑스의 베네딕트인이자 은둔자였다.[1] 그는 리모게스 근처에서 태어났고, 그 후 베르지 근처에서 승려가 되었다. 그는 40년 동안 랭스 근처의 언덕에서 은둔자로 지냈다.

생바슬의 이미지 (비텔 교회)

베르지 근처의 St-Basle Abba는 나중에 그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 그는 11월 26일 잔치의 날,[2] 가톨릭과 정교회의 성인이다.[3]

메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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