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누이사암

Banu Isam

바누 이삼은 현재의 스페인 세우타를 4대째 통치한 베르베르 이슬람 왕조였다. 그 마을은 반란으로 파괴되어 버려져 있었다. 9세기 중반에 베르베르 마즈카사 부족의 우두머리인 마자카스가 다시 정착하여 931년 우마야드족이 점령할 때까지 그 마을을 통치하는 왕조를 세웠다.[1]

그 왕들은 다음과 같았다.

  • 마자카스
  • 마자카스의 아들 섬
  • 마제르, 이스람의 아들
  • 이드리스파에 충성을 바쳤으나 이드리스의 수도가 함락되자 우마야드에게 도시를 내준 아이셈(?-931)의 아들 리다.

참고 항목

참조

  1. ^ 사브타, 할리마 페르하트, 이슬람 백과사전, 제8권, 에드 보즈워스, E. 반 돈젤, W.P. 하인리히스, G. Lecomte, (Brill, 1995), 690; " It was a refuge for Arab forces during the Kharidjite rebellion, an Idrisid principality (it was allegedly occupied by Idris I in 173/789-90), as the capital of the Banu 'Isam, who appear more as an independent dynasty than as Idrisid governors, occupied by the Umayyads of Cordova in 319/931 and became a pawn in the 파티미드에 맞서 싸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