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마구에라 OG-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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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마구에라 OG-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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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기관단총 |
원산지 | 이탈리아 사회 공화국 |
서비스 이력 | |
사용자 | 이탈리아 사회 공화국 |
전쟁 | 제2차 세계 대전 |
생산이력 | |
디자이너 | 조반니 올리아니 |
제조사 | 소시에타 아노니마 리벨리 마파투라 아미구에라 |
변형 | OG-44 |
사양 | |
미사 | 3.18kg |
길이 | 720mm, 470mm 마감재고 |
칼리버 | 9×19mm 파라벨룸 |
액션 | 블로백 |
화재율 | 500라운드/분 |
입마개 속도 | ~480 m/s |
최대 사격 범위 | 150m 최대 200m까지 유효 |
공급 시스템 | 40라운드 탈부착형 박스매거진 |
OG-43과 그 후속 버전인 OG-44는 살로 공화국에서 소규모로 제조된 기관단총이다.
기원과 발전
소시에타 아노니마 리비겔리 마니파투라 아르미구에라라는 이름의 크레모나에 본사를 둔 공장에서 지오바니 올리아니가 디자인한 OG-43은 소형화와 대량생산의 용이성을 위해 고안된 첨단 잠수정이었다. TZ-45 기관총, FNAB-43, 동위원소 프라스키니 등이 포함된 이탈리아 사회공화국 시절 긴급조치에 의해 생산된 무기 계열의 일부다. 다음 버전인 OG-44는 그 대신 더 전통적인 모양을 하고 있었다. RSI의 전쟁부는 건설을 승인했지만, 사건이 전개되면서 시작된 적이 없다.
설명
OG-43은 동시대인들에 비해 매우 현대적인 디자인을 자랑했다. 수신기는 도장이 찍혀 있는 판금류로 만들어졌고, 잡지는 그립 역할을 했다. L자 모양의 볼트 덩어리는 반동 스프링과 함께 통 바로 위 실린더에 담겨 있어 발사 시 주둥이 오르기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됐다. 왕복 코킹 핸들은 볼트 하우징의 전방 부분에 위치하였다. 이 무기는 짧은 리코일 블로백 작동으로 자동과 반자동 모드에서 열린 볼트에서 발사되었다. 조절 가능한 철제 조준경을 장착했으며, 100m 또는 200m 중 두 가지 설정이 가능하다. 처음에는 포워드 폴딩 메탈 스톡을 장착했고, 이후 생산에는 보다 단순한 목재 고정 스톡이 장착되었다. 베레타 MAB 38과 같은 이중 스택 잡지를 사용했으며, 10회, 20회, 30회, 40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
OG-44
OG-44 버전은 더 전통적인 선을 보여주었다. 그것은 권총 그립에 경첩이 달린 전통적인 나무 재고를 사용하며, 방아쇠와 잡지 뒤에 잘 위치한다. 총 길이 787mm는 물론 OG-43보다 약간 무거웠다.
참고 항목
원천
- 피에란젤로 텐다스, 아르마구에라 크레모나 OG44
외부 링크
- https://world.guns.ru/smg/it/submachine-gun-armaguerra-og-43-og-44-e.html
- https://www.securityarms.com/20010315/galleryfiles/2800/2862.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