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르
Anmar안마르(아랍어: أنما, '깨끗한 물')는 주로 아드나나이트 아랍인들로 구성된 아라비아 부족이다.
무다르가 아들을 낳기로 되어 있는 동안, 안마르의 부족들은 소멸해 버린 상태였다. 예언자는 안마르가 예멘의 지파 중 하나였으며, 카흐탄 사람 사바의 아들이었다고 말한다.[1]
안마르 이븐 니자르의 아이들 중 한 명인 하담은 간신히 살아남았다. 그는 그의 이름을 딴 부족의 조상이었다.
참조
- ^ Bin Hanbal, Ahmed. "Musnad Imam Ahmed Bin Hanbal". Archive.org. No. 2898.
Saba was a man had 10 sons, six "Tayman" i.e. went to Yemen, and four "Tasha'am" i.e. went to Syr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