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겔리카 가발돈
Angélica Gavaldón풀네임 | 앙겔리카 가발돈 로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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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스포츠) | 멕시코 |
태어난 | 미국 캘리포니아 주 엘 센트로 | ) 1973년 10월 3일
은퇴한 | 2000 |
플레이스 | 오른손잡이 |
상금 | $504,376 |
싱글스 | |
경력기록 | 184-162 |
경력직명 | 0 WTA, 3 ITF |
최고 순위 | 제34호(1996년 1월 1일) |
그랜드 슬램 단식 경기 결과 | |
오스트레일리아 오픈 | QF (1990, 1995) |
프렌치 오픈 | 2R(1994) |
윔블던 | 3R (1990, 1995) |
US 오픈 | 3R(1995) |
복식 | |
경력기록 | 10–7 |
경력직명 | 0 WTA, 1 ITF |
최고 순위 | 제236호(1991년 3월 11일) |
앙겔리카 가발돈 로아리자(Angélica Gavaldon Loaiza, 1973년 10월 3일 출생)는 멕시코 출신의 은퇴한 테니스 선수다.
가발돈은 이중 국적을 가지고 있으며 미국에서 태어나 멕시코인 가정에서 태어났으며 1990년에 프로로 전향했다.[1][2]같은 해, 그녀는 1990년 호주 오픈에서 8강 진출 자격을 얻었고, 이로부터 클라우디아 포르윅과의 경기에서 탈락했다.그녀의 가장 큰 업적은 그녀가 8강에 오르기 위해 예선 토너먼트를 다시 통과했을 때 1995년 호주 오픈으로 널리 여겨지고 있다. 이것은 그녀의 1995년 연말 랭킹을 세계 36위로 끌어올렸고 그랜드 슬램의 정점을 찍었다.그녀의 대회 우승은 1997년 6월 타슈켄트에서 이루어졌다.그녀는 1990년부터 1997년까지 페더레이션 컵에서 멕시코에서 뛰었고, 1992년과 1996년 올림픽 게임에서 뛰었다.
2000년 은퇴한 이후 가발돈은 다른 테니스 선수들의 코치가 됐고, 2007년 자신의 의류 레이블인 앙갈로 액티브웨어를 출시했다.
ITF 결승전
싱글: 4(3-1)
$10,000 토너먼트 |
7만 5천 달러 토너먼트 |
5만 달러 토너먼트 |
$25,000 토너먼트 |
1만 달러 토너먼트 |
결과 | 아니요. | 날짜 | 토너먼트 | 표면 | 상대 | 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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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다 | 1. | 1991년 12월 8일 | 멕시코 산루이스 포토시 | 딱딱한 | 수잔 이탈리아노 | 6–2, 6–2 |
이기다 | 2. | 1992년 10월 25일 | 멕시코 산루이스 포토시 | 딱딱한 | 모린 드레이크 | 6–1, 6–4 |
손실 | 3. | 1997년 4월 27일 | 멕시코 몬테레이 | 점토 | 산드라 카틱 | 3–6, 2–6 |
이기다 | 4. | 1997년 6월 2일 |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 딱딱한 | 안나 스마스노바 | 6–3, 6–2 |
복식: 1(1-0)
결과 | 아니요. | 날짜 | 토너먼트 | 표면 | 파트너 | 반대자 | 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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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다 | 1. | 1991년 12월 8일 | 멕시코 산루이스 포토시 | 딱딱한 | 소치틀 에스코베도 | 코넬리아 그루네스 장 로자노 | 6–2, 7–6(9–7) |
참조
- ^ Nina Bick (21 January 1990). "Tennis; Hitting Volleys and the Books". The New York Times.
- ^ Jerry Magee (July 2005). "Gavaldon helps nurture Mexican talent". BanderasNews.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