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타이
Amittai아미타이(/əmɪt.aɪ/; 히브리어: אֲמִִת,,,, áátttay,ay, ááttttt, "진리",[1] 또는 "나의 진리"[2] 라틴어: 아마티; 아랍어: 마타)는 예언자 요나의 아버지였다. 가드헤퍼 출신이기도 했다.
성경에
아미타이는 성경에 두 번 언급될 뿐인데, 2 킹스 14:25와 요나 1:1이다. 그가 요나의 아버지였다는 것 외에는 그에 대해 알려진 것이 없다.
이슬람교에서는
아미타이(아랍어로 마타)는 이슬람에서도 무함마드에 의해 언급되고 있다. 무함마드가 타이프에서 설교를 마치고 돌아와 두 명의 지도자의 정원으로 피신하기로 결정했을 때, 하인 아다스는 무함마드에게 포도를 바치기 위해 보내졌다. 아다스가 왔을 때, 무함마드는 어느 나라에서 왔는지 물었다. 아다스는 니네베에서 왔다고 대답했다. 이 대답을 듣고 무함마드는 "아미타이의 아들 요나 마을!"이라고 외쳤다. 그러자 마호메트는 너무 기뻐하며 아다스에게 요나와 그(무함마드)가 어떻게 예언형제인가를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