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버 웰티

Amber Welty

앰버 마리 코손(Née Welty; 1967년 4월 29일 출생)은 높이뛰기에 출전한 미국의 육상 선수 출신이다.그녀는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경기에서 미국을 대표했다.

경력

웰티는 미국 아이다호주 트윈폴즈에서 태어났다.그녀는 1987년 NCAA 챔피언십에서 1.86m로 3위를 했다.[1]

1988년 6월, Welty는 최고 기록인 1.92m로 NCAA 우승을 차지했다.2주 후, 그녀는 미국 전국 선수권 대회에서 3위를 차지하여 1.89m를 기록했고, 7월에 인디애나폴리스에서 열린 올림픽 경기에서 1.90m로 5위를 차지했다.1990년, 그녀는 앤지 브래드번에게 2위를 하며 두 번 모두 1.89m를 기록하면서 세 번째 NCAA 메달을 땄다.

1992년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미국 전국선수권대회에서 올림픽 시련을 통합한 웰티는 1.89m로 준우승을 차지해 1.92m의 예선 기준을 달성할 수 있다면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했다.그녀는 일주일 후 보이즈에서 열린 회의에서 이것을 성취했다.[2]바르셀로나 올림픽에서는 예선에서 1.88m를 기록, 종합 27위로 마쳤다.[3]

웰티는 아바나 올림픽 한 달 뒤 열린 1992년 IAAF 월드컵에서도 미국을 대표했다.거기서 그녀는 1.75m를 통과하여 6위를 했다.

업적

  • NCAA 챔피언(1988) - 또한 2위(1990) & 3위(1987)
  • 미국 전국 선수권 대회 - 2위(1992년), 3위(1988년)
연도 경쟁 장소 포지션 메모들
미국을 대표하는
1992 올림픽 경기 스페인 바르셀로나 27일 (q) 1.88m
1992 월드컵 쿠바 아바나 =6위 1.75m

참조

  1. ^ "High Jump" (PDF). Track and Field News. Retrieved 15 January 2014.[영구적 데드링크]
  2. ^ "High Jumper Finally Clears Qualifying Height, Makes Team". Los Angeles Times. 5 July 1992. Retrieved 15 January 2014.
  3. ^ Todor Krastev. "Women High Jump Olympic Games Barcelona(ESP) 1992". todor66.com. Retrieved 12 January 2014.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