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베리코 알브리치
Alberico Albricci알베리코 주세페 알브리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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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전스 | 이탈리아 |
서비스/지점 | 군대 |
근속년수 | 1886 - 1926 |
순위 | 중장 |
보유된 명령 | II 코퍼레이션 |
전투/와이어 | 제1차 세계 대전 카포레토 전투 제2차 마르네 전투 독일의 봄 공세 백일 공세 생티에리 전투 |
알베리코 알브리치(Alberico Albricci[1][2], 1864년 12월 6일 ~ 1936년 4월 2일)는 제1차 세계대전에 참전했던 이탈리아의 장군으로, 제2차 마르네 전투 때 프랑스에서 2군단을 지휘하였다.
인생과 경력
귀족 가문의 아들인 갈라라테에서 태어나 20대에 모데나 사관학교를 졸업하고 1888-89년에 이탈리아 동아프리카에서 복무했다. 1910년 그는 빈에 있는 이탈리아 대사관에서 국왕과 육군 부관 명예 보좌관으로 임명되었다. 이탈리아가 제1차 세계대전에서 연합군에 가담했을 때 그는 총참모부 직책을 맡았으나 곧 바실리카타 보병여단 사령관으로 임명되었다. 그리고 제1군 참모총장직을 맡았다. 1917년 그는 아다멜로 마시프에서 5사단을 이끌었다. 1917년 말, 제2군단장으로서 고리지아에서 피아베아 둑으로 자신의 부대의 후퇴를 이끌었다. 1918년에 그의 군단은 프랑스로 이송되었다.[3] 제2차 마르네 전투 동안 그의 군단은 블리니 지역에서 큰 손실을 입었지만 독일군의 진격을 저지할 수 있었다. 그 다음 달에 2군단은 진격하여 1918년 11월에 시송네와 세레 강에 도달했다. 알브리치는 1919년 6월 전쟁부 장관으로 임명되었고 1920년 3월 퇴임했다. 그는 왕에 의해 왕국의 상원의원으로 임명되었다. 그는 1936년 72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