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고스티노 바렐리
Agostino Barelli아고스티노 바렐리(Agostino Barleli, 1627년 10월 26일, 볼로냐 – c. 1697년 1월 29일, 볼로냐)[1]는 이탈리아의 바로크 건축가였다.
전기
바렐리는 이탈리아의 바로크 건축물을 바이에른에 소개한 것으로 유명하다.[2] 그는 1664년 사보이(Savoy)의 헨리에트 아델라이데로부터 뮌헨으로 초대받아 극장가 키르케를 건설하였다. 그 일은 공사 감독인 스피넬리와의 갈등으로 얼룩졌다. 바렐리는 또한 1664년에 님펜부르크 궁전의 초안을 만들었다. 1674년 엔리코 주칼리(Enrico Zuccalli)에 의해 교체되어 볼로냐(Vologna)로 돌아왔다.
주요 작품
참조
- ^ "Agostino Barelli". www.sueddeutscher-barock.ch. Retrieved 2019-03-09.
- ^ a b "Agostino Barelli". Oxford Index. Retrieved 2014-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