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치온 에스파뇰라(스페인어 발음: [akˈθjon espaˈɲola],스페인어 액션) 또는 AE는 제2 스페인 공화국 시절에 활동한 스페인의 문화 연합으로, 왕정 복원을 지지한 극우적이고 극우적인 지식인 인물들의 만남의 지점이었다.[1] 또한 동명의 정치잡지였다. 이 단체는 이름과 이념 모두액션 프랑세즈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2] 1931년 10월 결성된 문화회는 1931년 12월 15일 학술지 창간 이후 [1]1932년 2월 5일에 창립되었다.[3][1]
AE는 1931년 12월 교조적인 군주론자들에 의해 조직된 저널로서 삶을 시작했다. 라미로 데 마에츠투가 편집했다. 안토니오 마우라 전 총리와 사회 가톨릭과 칼리즘의 초인종적 날개들을 끌어들여 이 저널을 중심으로 발전한 그룹은 강력한 가톨릭 군주제를 부활시키겠다고 약속했다. AE는 곧 유럽의 유사한 움직임을 모방하기 위해 반체제 담론을 채택했다.[4][5] 그것은 곧 특히 액션 프랑세즈, 포르투갈의 통합주의 루시타노, 국가 신디칼리스트 운동, 그리고 이탈리아 국가 파시스트당의 개별 당원들과 함께 해외의 접촉을 쌓았다.[2] 이 단체의 포르투갈 그룹과의 긴밀한 연계는 히스파니다드에 대한 강한 믿음과 스페인에서 버림받았다고 느꼈던 라자의 가치로 돌아가기를 바라는 열망에 의해 추진되었다.[6] 그들은 또한 1933년 3월에 전면 정당인 리노바시온 에스파뇰라를 창당하였다.[7]
개발
이 단체는 인스타라시온이나 설치의 원리에 입각한 새로운 가톨릭 군주제에 헌신했는데, 그 곳에서 새로운 군주제는 본질적으로 강력한 권위주의적이고 기업주의적일 것이다.[8]파랑게가 아니라 AE의 사상이 프란시스코 프랑코에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는데, 그의 최종 국가는 기업주의자 코르테스, 군에 대한 의존, 그리고 AE에 의해 추진된 기존 엘리트들의 지속성을 특징으로 삼았기 때문이다.[9]
AE 회원들은 1932년 말 후안 안토니오 안살도의 비아리츠 자택에서 정기적으로 만나 복구 쿠데타를 계획했다. 상당한 양의 돈이 무기를 비축하는데 사용되었고, 중령-콜로넬 발렌틴 갈라르자 모란테는 군대에서 파괴적인 세포를 구축하는 책임을 지게 되었다.[13] 그러나 계속되는 음모에도 불구하고 이 단체에 의해 쿠데타가 시작된 적은 없었다. 이 기구의 공동 창립자인 유명한 정치 이론가인 라미로 데 마에츠투는 스페인 내전 초기에 공화당의 한 사형대에 의해 약식 처형되었다.
민중전선은 1936년 코르테스당 선거를 위해 여러 좌파 정당과 중도 정당 사이에 형성된 선거 동맹으로, 연합이 과반 의석을 획득했다.
UR(Union Republicana - 공화당 연합): 디에고 마르티네스 바리오가 이끄는 PRR의 회원들이 1934년 알레한드로 레루스의 CEDA와의 연정에 반대하여 사임한 PRR의 회원들에 의해 결성되었다. 그것은 숙련된 노동자들과 진보적인 사업가들로부터 주요 지원을 끌어냈다.
IR(Izquierda Republicana - 공화당 좌파): 자신의 공화당 행동당이 산티아고 카사레스 퀴로가의 갈리시아 독립당과 급진사회주의 공화당(PRRS)과 합병한 후 마누엘 아자냐 전 총리가 이끈다. 숙련공, 소상공인, 공무원 등의 지원을 이끌어냈다. 아자냐는 대중전선을 이끌었고 스페인의 대통령이 되었다. IR은 UR과 ERC의 회원들과 함께 Popular Front 승리 후 첫 정부의 대부분을 구성했다.
PSOE(Partido Socialista Obrero Espaign - 스페인 사회주의 노동자당): 1879년 결성된 아치온 리퍼블릭나와의 1931년 지방선거 연대는 압승을 거두고 국왕의 퇴위와 제2공화국의 탄생으로 이어졌다. 이후 두 정당은 총선에서 승리했지만 PSOE는 1933년 연정을 탈퇴했다. 남북전쟁 당시 PSOE는 인달레시오 프리에토 휘하의 우익과 후안 네그린 휘하의 좌익과 라르고 카발레로 휘하의 좌익으로 나뉘어 있었다. 인민 전선 승리에 이어 코르테스에서 CEDA에 이어 두 번째로 큰 정당이었다. 아자냐와 퀘이로가의 부처를 지원했지만 남북전쟁이 시작될 때까지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았다. 그것은 도시 육체 노동자들 사이에서 대다수의 지지를 받았다.
PSUC(Partit Socialista Unificat de Catalunya - 카탈루냐 통합사회당): 1936년 여름에 결성된 카탈루냐의 여러 사회주의 정당들의 연합으로, PCE가 지배하고 있다.
JSU(Juventudes Socialistas Unificadas - Unified Socialist Youth): 사회주의 청년단체와 공산주의 청년단체들의 합병에 의해 결성된 전투적인 청년단체. 지도자인 산티아고 카리요는 사회주의 청년 출신이지만 합병에 앞서 비밀리에 공산당 청년단에 가입했고, 이 단체는 곧 PCE의 지배를 받게 되었다.
PCE(Partido Comunista de Espaigna - 스페인 공산당): 남북전쟁에서 호세 디아스가 이끄는 이 나라는 공화국 초기에는 군소정당이었으나 전쟁 중에는 중요성이 커졌다.
POUM(Partido Obrero de Unificacion Marxista - 마르크스 통일 노동자당): 안드레우 닌에 의해 1935년 결성된 전 트로츠키주의자들의 반스탈린 혁명 공산당.
JCI(Juventud Comunista Ibérica - 이베리아 공산주의 청년): POUM의 청년 운동.
FIJL (Federacion Ibérica de Juventudes Libertarias - 이베리아 자유청년연맹)
카탈루냐 민족주의자.
에스타트 카탈라(카탈란 주): 카탈로니아 분리주의 정당은 1922년에 창설되었다. 1931년 ERC를 창설한 이 단체는 전쟁 중 공화당의 편을 들었다.
바스크 민족주의자.
PNV(당도 나시오날리스타 바스코 - 바스크 국민당): 호세 안토니오 아귀레(José Antonio Aguirre) 휘하의 가톨릭 기독민주당으로 바스크 지역의 자치권 또는 독립을 위해 운동을 벌였다. 남북전쟁 이전과 전쟁 중에 코르테스 강에 자리를 잡고 인민 전선 정부를 지지했다. 약속된 바스크 자치권을 위해 대중전선과의 종교적 불협화음을 제쳐두어라.
ANV(Accion Nacionista Vasca - Basque National Action): 동시에 바스크 지역의 독립을 위해 운동을 벌였던 좌파 사회당.
STV(Solidaridad de Traabajadores Vascos - 바스크 노동자 연대): 바스크 지역의 노동조합으로, 가톨릭 성직자의 전통과 온건한 사회주의 성향이 결합되어 있다.
국제여단: 여러 나라의 반파시스트 사회주의자, 공산주의자, 무정부주의자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친공화파 군부대.
사실상 모든 민족주의 단체들은 매우 강한 로마 가톨릭 신념을 가지고 있었고 스페인 원주민 성직자들을 지지했다.
유니온 밀리터리 에스파뇰라 (스페인 군사 연합) - 프란시스코 프랑코와 같은 공화국을 노골적으로 비판하는 사람들을 포함한 군내 장교들의 보수적인 정치 조직이다. 1934년에 결성된 UME는 창립 때부터 비밀리에 파시스트 이탈리아를 구애했다. 이미 1936년 1월에 공화국에 대항하여 음모를 꾸몄고, 2월에 대중전선의 선거 승리 후 그것은 스페인의 군주제 및 파시스트 단체들과 함께 쿠데타를 계획했다. 남북전쟁을 앞두고는 에밀리오 몰라와 호세 산주르조가, 후기에는 프랑코가 주도했다.
알폰시스트 모나크리스트 - 알폰소 13세의 복원을 지지했다. 많은 군 장교와 귀족, 지주들이 알폰신이었지만 대중적인 지지는 거의 없었다.
아치온 에스파뇰라(스페인어 액션) - 호세 칼보 소텔로가 이끄는 통합 민족주의 정당으로, 1933년 정치 이론가 겸 언론인 라미로 드 마에츠투가 편집한 동명의 저널을 중심으로 결성되었다.
Bloque Nacional (National Block) - Calvo Sotelo가 설립한 민병대 운동.
카를리스트모나키스트 - 알폰소 카를로스 1세 데 보르본 이 오스트리아-에스테의 스페인 왕위 주장을 지지하고 알폰신 라인이 자유주의에 의해 약화되었다고 보았다. 알폰소 카를로스가 문제없이 죽은 후 카를로스가 임명한 섭정, 프란시스코-자비에르 드 보르본-파르마, 알폰소 13세나 팔랑게를 지지하는 세력과 같은 세력의 칼리스트들은 분열되었다. 칼리스트들은 귀족들이 이끄는 사무 강경파였으며, 나바르의 농부들과 농촌 노동자들 사이에 민병대를 제공하는 포퓰리즘적인 기반이 있었다.
FE (Falange Española de las JONS) - created by a merger in 1934 of two fascist organisations, Primo de Rivera's Falange (Phalanx), founded in 1933, and Ramiro Ledesma's Juntas de Ofensiva Nacional-Sindicalista (Assemblies of National-Syndicalist Offensive), founded in 1931. 아치온 파퓰러 멤버들과 라몬 세라노 수네르가 이끄는 아치온 카톨리카가 합류하면서 대중 운동이 되었다.
OJE (Organizacion Jubeil Espanola) - 호전적인 청년 운동.
Seccion Femenina (페미니네 섹션) - 사회 원조 노동에서 여성 운동.
1937년 FE와 카르리스트당의 합병에 의해 탄생한 팔랑게 에스파뇰라 트라디시오날리스타 이데 라스 존스 - 프랑코의 궁극적인 권한 아래 국민당 쪽의 나머지 정치 및 민병대 구성 요소들을 끌어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