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사다
Absadah압사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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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과 순교자 | |
태어난 | c. 300 이집트 베네사 인근 |
죽은 | 이집트 알렉산드리아 |
다음에서 존경됨 | 가톨릭교회 |
잔치 | 1월 19일 |
인생
압사다는 이집트의 베네사 근처에서 300살 때 태어났다. 그는 마을에 있는 작은 신도들의 사제였다. 디오클레티아누스 박해가 시작되자 압사다는 자신의 집에 바리케이드를 치고 박해로부터 몸을 숨길 계획을 세웠다. 이후 예수님이 자기 앞에 나타나시는 비전을 다시 이야기했다. 그는 자발적으로 법정에 나와 알렉산드리아로 보내졌다.[1]
압사다는 산 채로 화형을 선고받았으나, 성벽 밖에서 참수되었다. 그는 카이로에 묻혔다.
성자의 신분
가톨릭 교회는 압사다를 성인으로 기념하며, 1월 19일의 잔치일을 가지고 있다.
참조
원천
- 가톨릭 온라인에서의 압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