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샷 어 글로리
A Shot at Glory
'영광의 샷'은 마이클 코렌트가 1999년 제작해 2002년 개봉한 영화로 로버트 듀발과 스코틀랜드 축구선수 앨리 맥코이스트가 주연을 맡았다. 그것은 상업적이고 비판적인 성공에 한계가 있었다.[1] 이 영화는 스코틀랜드의 2부 리그에 기반을 둔 허구적인 스코틀랜드 축구 클럽인 Kimaockie FC가 사상 첫 스코틀랜드 컵 결승전에 진출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2][3] 마지막 경기는 레인저스와의 경기다.
플롯
Robert Duvall은 클럽 매니저인 Gordon McLeod를 연기한다. 재키 맥퀼런(Aly McCoist)은 최근 아스널에서 계약한 은퇴 위기에 처한 노령 선수인 팀의 공격수다. 맥퀼란은 맥리드의 딸과 결혼한 것은 물론 골칫거리라는 평판을 듣는 전설적인 전 셀틱 선수다. 두 사람은 클럽을 아일랜드 더블린으로 옮기고 싶은 미국인 사업가(마이클 키튼)가 소유하고 있는 작은 어촌 케이모키가 클럽을 잃는 것을 막으려다 개인적인 문제를 제쳐놓고 있다.
캐스트
- 고든 맥클라우드 역의 로버트 듀발
- 재키 맥킬런 역의 앨리 맥코이스트
- 피터 카메론 역의 마이클 키턴
- 레인저스 매니저 마틴 스미스 역의 브라이언 콕스
- 케이트 맥킬런 역의 커스티 미첼
- 데스몬드 역의 빌 머독
- #2번 스트리트 키드 역의 다니엘 힐리 힐리
- 이언 맥켈라 자신(햄프든 군중)
- 해독 역의 앤디 맥거치 (팀 마스코트)
킬로키팀
- 켈시 오브리안 역의 콜 하우저
- 오웬 코일 본연의 모습
- 앤디 스미스 본연의 모습
- 스티븐 해밀턴 본연의 모습
- 피터 헤서스턴 본연의 모습
- 크레이그 맥이완 본연의 모습
- 케니 블랙 그 자신처럼
남부의 여왕
- 데릭 맥콜 역의 이언 맥콜
레인저스 팀
생산
촬영은 보그헤드 파크(덤바튼의 옛 땅), 더프리스 클럽 퀸 오브 남부의 팔머스턴 파크 그라운드, 킬마녹의 럭비 파크 그라운드, 햄든 파크 등 스코틀랜드 전역의 여러 곳에서 이루어졌다. 킬로키 마을을 대표하는 장면의 대부분은 파이프의 크레일에서 촬영되었다. 이 영화에서 몇몇 엑스트라들은 미래의 켈트 선수 디디에 아가테를 포함한 라이스 로버스의 선수들이었다. 듀발은 정기적으로 자신의 캐릭터가 기반이 된 매니저인 존 맥베이로부터 배우기 위해 라이스 로버스를 만나러 갔다. 이 영화는 작은 마을 팀으로서 두 번의 스코틀랜드 컵 결승전, 여러 번의 리그 컵 준결승에 진출했고 1990년대에 유러피언 컵 위너스 컵에 출전 자격을 얻은 에어드리오니안의 컵 위너스를 바탕으로 한 것이다. 존 맥베이(John McVeigh)는 그들이 이 성공을 즐겼을 때 에어드리(Airdrie)의 대리였다. 이 배역에는 과거와 현재의 에어드리 선수들이 여러 명 출연했다. 로버트 듀발은 앨리 맥코이스트의 연기에 감명을 받았다.[4]
리셉션
그 영화는 엇갈린 평가를 받았다.[5]
참고 항목
참조
- ^ Gilbride, Paul (3 November 2008). "Film destined to be a box office flop". Express.co.uk.
- ^ Mullen, Stacey (16 July 2020). "Ally McCoist and Robert Duvall to celebrate 20th anniversary of A Shot at Glory on YouTube show". Glasgow Times. Retrieved 17 August 2020.
- ^ Macdonald, Stuart (9 June 2020). "Rangers legend Ally McCoist up for sequel to Shot At Glory". Daily Record. Retrieved 17 August 2020.
- ^ MacDonald, Stuart (24 July 2020). "Robert Duvall says Rangers' Ally McCoist performed sex scene in front of wife". Daily Record. Retrieved 17 August 2020.
- ^ "Variety". Variety. Retrieved 17 August 2020.